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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한산 족두리봉

작성자야포|작성시간17.05.03|조회수53 목록 댓글 0

작년에 북한산 비봉과 사모바위는 가 보았으나 족두리봉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었고 지난 번 문화답사시는 탕춘대공원지킴이초소까지 만 올라갔다가 역시 멀리서 보고만 내려왔는데 어제는 족두리봉산행을 한다기에 따라나섰다

3호선 불광동역에서 내려 골목길을 따라 가파른 언덕 길을 한참 오르느라니 등산로입구에 나무계단이 나오는 데 초입부터 숨이 턱에 와 닿는다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은 매일 같이  가파른 언덕길을 어떻게 오르내릴까?  특히 나같이 나이 든 사람들 생각을 하며 등산로 입구 나무계단을 오르니 온통 바위투성이 등산로다

 몇 번을 쉬며 바위를 기어 오르기를 여러번을 하고 나니 드디어 족두리봉 아래에  도착 했는데 바위 정상까지 오르는 일도 만만치 않다 간신히 정상에 오르니 불광동,  구파발, 고양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이  맛에 어렵게 산에 오르는가 보다 그런데 온통 하얀세멘트아파트밖에 안 보인다 서울  근교산에 올라 내려다 보면 동서 남북이 모두 시멘트 건물인 아파트 뿐이다 너무 삭막하다

하산은 향로봉 밑을 경유 탕춘대성 지킴이,탕춘대성암문을 통과 불광역쪽으로내려왔는데 보기 보다 멀다

내려오다 보니 우측 계곡이 진관사 가는 길이다 그래서 1,21사태시 김신조일당이 이 계곡을 따라비봉바위 틈에서  은신했나보다 불광역까지 가는 길이 하산길이지만  생각 보다 멀다

힘은 들었지만  덕분에 늘 바라만 보던 족두리봉 구경 한번 잘했다



족두리봉 정상에서 바라 본 늘 햇 갈리던향로봉,비봉

족두리봉에서 바라 본 구기동방향

불광동 방향

고향시방향

구파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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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景福高 34回 同窓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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