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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지회

대열산호회 6월산행 후기

작성자김우식|작성시간26.06.19|조회수111 목록 댓글 0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산호회원 13명이 동작동에 누어 나라를 지키고 있는 선배전우들을 생각하면서 동작충효길을 걸었다. 노들역을 출발하여 고구동산길을 지나서, 서달산을 오르고 이수갈림길까지 가는 산행코스다. 오늘은 기상청이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를 내린 날씨로 체감온도가 33°C까지 치솟았다. 적도의 날씨처럼 무더웠지만, 그런데도 우리는 그동안 틈틈이 다져온 체력을 무기삼아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면서 산행을 다 마쳤다.

산행하면서 동기생들이 나눈 이야기는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월드컵 중계와 3군사관학교 통폐합에 관한 내용이다. 얼핏 생각하면 상관이 없을 수도 있으나, 결국에는 나라사랑 이야기로 수렴된다.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바 우리 육사인들은 누구보다도 나라사랑 정신이 충일한 것 같다.

이번 모교의 존폐위기를 맞아 나라사랑정신을

밑바탕으로 육사사랑정신을 공고히 해야하며, 대열동기생들이 정적인 움직임에서 동적인 움직임을 보일 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후원금모금에도 십시일반 힘을 모아야 하고, 육사총동창회의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의견들을 피력했다.

" 화랑대여 깨어나라! "  " 육사여 영원하라! "

 

산행참가자 : 김석휘, 김승열, 김원현, 김제형,

민병노, 박수환, 성유경, 이종정, 정완균, 한태식,

황재문, 황종구, 김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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