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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부산 세계로 교회 목사 설교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작성자차성근.|작성시간25.01.08|조회수746 목록 댓글 0
손현보 목사의 설교 내용이 현 시국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깊은 감동을 주어 여러분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림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가장 큰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대한민국의 생태계가 망가지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연못 안에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 또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서 나라가 크게 경제적으로 부흥하고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나라가 되었지만

그러나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이 망가지려고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이 나라를 보면 저 중국이나 북한처럼 전체주의 국가로 들어가는 그 길목 앞에 서있습니다. 저는 확실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국을 보십시오. 모택동이가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백성이 잘되고 나라가 잘 된다면 공산주의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난 다음에 중국은 크게 성장하여 세계에서 두번째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진평이 정권을 잡은 다음에 일당독재를 하고 중국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청년들의 실업율이 25%에 이르고 정말 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지금 우리나라도 그런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중국은 요. 시진평이가 저렇게 강력하게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거기에 반기를 들고있는 기독교 교회를 전부 다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을  모두 추방하였습니다. 예외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게 중국이란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아니 정치적인 것에 대해서 왜 교회가 일어서느냐? 왜 목사가 하느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는 국민이 아닙니까? 이 교회도 우리나라 라고 하는 생태계 안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교회가 말하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에는 말하는 단체가 없는 거예요. 저 언론 보십시오. 심지어 조,중,동까지 완전히 이재명한테 다 넘어갔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3.1운동을 주도했던 이 주도 세력이 바로 교회였습니다. 교회 조직을 통해서 3.1운동이 일어난 거고 방금 전한길 우리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독립운동을 하는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대부분 기독교 교인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들은 먼저 생각하고 먼저 알고 눈으로 보고 그렇기 때문에 말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역사를 수치와 오욕으로 점철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스러운 역사는 5천년 역사 가운데 한번도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바로 전체주의 국가의 초입에 들어서기 때문에 말하지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대통령을 탄핵해야 되겠다고 벌써 계획을 세우고 공언을 하고 주요 공직자가 직무를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탄핵을 시켰습니다.

자기들을 감사한다고 감사원장을 탄핵시키고 자기들 언론에 유리한 고지를 위해서 방송통신 위원장을 탄핵시켰습니다. 이재명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탄핵을 시켰습니다. 한 번 시키고 두 번 시키고 스물아홉번을 탄핵을 시켰습니다. 이거는 어떤 죄목이나 어떤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직무자체를 정지시켜서 행벙부가 마비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형태는 역사 가운데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재판관들이 돈을 먹고 유죄를 무죄로 만들고 임명 성향에 따라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영장을 대낮에 발부하고

선거법 재판에서 증거를 조작하고 증인들을 회유한 사람은 무죄가 되고 그들을 고발한 사람은 유죄가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지금 우리나라가 그냥 보통 국가 보통 나라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위기에 처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이대로 왔기 때문에 그래도 흘러가겠지 그거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서 우리가 잘못 선택을 하고 잘못 되면은 우리나라는 완전히 남미처럼 아프리카의 한 나라처럼 추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저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온갖 구실을 붙여서 재판을 연기하고 변호사를 바꾸고 재판중에 조퇴해 나가고 자기 마음대로 하잖아요. 여러분!  공의와 정의가 강같이  물같이 흘러가야 될 것이 나라가 완전히 막혀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사법의 기준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제는 대통령 누구도 어디 하소연 하는데가 없는 거예요. 법원 자체에서 기준이 잘못돼 가지고 이념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억울한 사람이 가서 나 억울합니다.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그걸 판결하는 판사가 내편을 들어주지 아니하면은 그 억울한 사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우리나라의  3권을 전부 다 휘두르고 있는 것을 우리 눈으로 똑똑히 보고있습니다. 이걸 그냥 두면은 독재 중에 독재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그럴수도 있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백성들이 자꾸만 거기에 도취되어서 듣다가 듣다가 보니까 별 관심을 안가지니까 이제는 노골적으로 입법으로 행정을 완전히 마비시키 잖아요. 사밥부를 완전히 자기 입맛대로 휘두르 잖아요. 이제는 법 해석도 자기들이 하잖아요.

여러분 이거는 히틀러의 독일과 같습니다. 히틀러라고 하는 사람은 권력을 가지고 여러분이 잘 아는 수권법을 발동을 했어요. 의회 의사당 밖에는 경찰 군인들이 포진하고 난 다음에 국회가 가지고 있 입법권을 행정부에 전부 다 맡겼습니다. 그래서 히틀러의 행정부가 총통이 모든 것을 법을 만들면 바로 즉각 실행할 수 있는  이 인류 역사상에 유레가 없는 이런 법을 만들어서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자기가 입법. 사법, 행정을 전부 다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고 난 다음에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죽은 사람만 7천만명, 다치고 고아가 되고 수억명이 되는 사람이 전쟁의 고통속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고, 6백만명의 유태인들을 저렇게 다 잡아넣어도 아무도 반기 하나 들지 못하는 그런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근데 여러분! 히틀러가 독재할 때 그 나라가 기독교 국가 독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목사도 어떤 교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정치적으로 말할 수 없다. 본회퍼라고 하는 목사님만 일어나서 외치다가 그는 사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이 역사를 수수방관 하고 있다면 그 비극은  전부 다 국민이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입법권을 가지고 행정부를 전부 다 탄핵시키고 있습니다.. 자기 뜻대로 하지않으면 탄핵을 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어요. 대통령 권한 대행에게도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안하면 탄핵시키겠다. 여러분! 이거야말로 독재 중에 독재잖아요. 협박 공갈을 대낮에 다하고 있는데도 이제 그런 소리를 하도 많이 듣다가 보니까 그럴수 있겠지 이렇게 넘어가고 잇는 거잖아요. 자기 동료 국회의원들도 언론사도 유튜브도 자기 뜻대로 안하면 내란 동조자라 해가지고 전부 다 처벌하겠다고 고발하고 있잖아요.

이게 바로 전체주의 국가로 들어가는  진입입니다. 여러분 내란에 동조했다고 다 잡아들이고 국회의원까지 전부 다 동조 세력이라고 난리를 하고 난 다음에 이제는 헌법재판소에 가서는 내란을 빼겠다고 하잖아요. 여러분! 이렇게 막무가내로 자기 뜻대로 하고 있는데도 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생태계 안에 살고있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이 나라는 큰 위기 가운데 이 나라가 망하고 말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이나라가 망하겠냐 설마 하지만 나라가 망합니다.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나라들이  많은 자원이 있어도 망했잖아요.

6.25 전쟁 때에 우리에게 장충체육관을 지어줬던 필리핀 보세요. 신발도 없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 남미에 잘 살던 나라들이 자기 나라를 버리고 미국 국경까지 올라가고 있잖아요. 에티오피아가 우리나라를 도와주었지만 지금 이 나라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 나라가 한번 무너지고 나면은 다시 일어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너지고 나면은 세우기는 너무나 어려운 것이고 사람들이 야! 우리나라는 그래도 괜찮을거야. 여러분! 전 세계를 보십시오. 한때 강력했던 나라가 어떤 사람 때문에 어떤 이유 때문에 전부 다 망했습니다. 

여러분! 송나라도 망하고 원나라도 망하고 청나라도 망한 것을 알고 있잖습니까. 대제국이라고 언제나 그대로 대제국이 됩니까. 어떤 사람이 어떤 정책을 가지고 어떻게 잘못을 하게 되면은 그 나라가 완전히 없어집니다. 여러분! 이란에 가보십시오. 페르시아라고 하는 최대 국가였지만 지금 페르시아 국가인 이란이 지금 굶어 죽을라고 해요. 여러분! 터키 가보세요. 오스만 투르크족이 세계를 지배했지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몽골 가보세요. 징기시칸이 전 세계를 지배했지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조금 먹고 산다고 해서 이게 계속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계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되기전에 우리가 기도하고 이것을 막아야 될 줄 믿습니다. 제가 지난 어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이렇게 말했더니 어떤 사람이 강서 경찰서에 고발을 했어요. 여러분! 지금 이렇게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입법도 사법도 행정도 없이 나가면은 이 나라는 진짜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위기의식이 깨어있는 국민들이 일어나서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광화문에 갈 사람은 광화문에 가고, 기도할 사람은 기도하고, 골방에서 기도할 사람은 골방에서 기도를 하고, 백성이 깨어있어야 나라가 사는 거죠. 이렇게 전체주의 초입에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자유를 빼앗겨서 우리 아들 딸들이나 손자 손녀들은 정말 한번도 경험하지못한 그런 세계를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지역마다 광장마다 나와야 될 것이고 이번 11일 날에는 서울 여의대로 의사당대로에서 모여서 기도회를 하는데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다같이 와서 함께 기도해야 되고

그 다음에 서울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여의대로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당이 있는 거기에 우리가 기도하면서 그 국회의원들을 압박하고 또 때로는 성토를 하게 될 것이고 1월18일에는 서울과 부산 서면에서 대구 동성로에서 대전 대전역에서 인천에 자유공원에서 포항에서 전주에서 동시에 우리는 이런 기도회를 열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서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이 나라를 궁휼이 여겨줄로 믿습니다. 우리 젊은이 여러분! 저는 이미 다 살만큼 살았기 때문에 그래서 걱정안하고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저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청춘이 만리같고 이 나라에서 50년, 60년, 70년, 80년 살아야될 사람인데 여러분들이 바른 의식과 바른 사상과 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깨어있어야 이 나라가 살게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별히 우리 전라도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말하고 싶어요. 우리 전라도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불의에 저항하고 항거했던 수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용기있고 정의로운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뽑았던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독재국가로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전라도 우리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이 나라가 달라지고 변화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이런 독재국가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가도록 우리는 함께 해야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폭력행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개인 양심에 따라서 하느님 아버지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가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이 있으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아니하며 흥하고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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