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4일, 육사총동창회 북극성안보연구소 주관으로 육사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64Day 행사가 모교에서 개최되었다. 역사적으로 고찰해 보면, 1945년 해방이 되자 대한민국에 주둔하던 미 군정이 언어 장벽해소와 통역을 위해 군사영어학교를 서대문구 냉천동에 문을 열었다. 이후 군사영어학교는 당장 필요한 장교수요를 추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1946년 4월 30일에 폐교되고, 바로다음날인 5월1일, 정부수립 이전인 긴박한 상황속에서 국군창설의 든든한 주춧돌이된 육군사관학교의 전신인 "남조선 국방경비사관학교"로 개편되었다. 그 후 1948년 9월 5일에 육군사관학교로 개명하고, 6.25전쟁이 터지자 1950년 7월 8일 임시휴교하고 생도1,2기생 540명은 바로 전투에 투입되어 생도 전투참전의 형장이 되었으며, 1951년 10월 30일에 진해에서 재 개교하여 육사 11기가 입교하였다. 6.25전쟁이 종료되자 1953년에 다시 태능으로 복귀하여 현재까지 국가수호라는 국군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국가의 간성을 육성하며 발전을 거듭해왔다.
오늘의 64Day 세미나는 작금의 국가 정체성을 고려해 볼때 생각할 점이 많아 새로운 다짐을 해야할 때라 판단하여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하며 공동의식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오늘 대열동기생도 13명이나 참석하여 뜻을 함께 했으며 여러 동문들로 부터도 칭송을 들어 흐뭇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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