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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사주공부

코스모스는 국화가 될 수 없다.

작성자운재|작성시간26.06.08|조회수50 목록 댓글 6

용신 잡는 법 2 

 

5 _ 용신법의 한계

아무튼, 비빔밥 사주 풀이를 하는 방법들이 뒤에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그중에 12運星은 다음 시간에 해 볼 것이고, 종합적으로 格用法을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이냐 하면 用神法의 한계라고 해 놓았습니다. 用神이 왔다고 해서 그것은 무조건 길조로 삼지 말라는 겁니다. 地支에 의한 환경을 보느냐 하면 어류는 어디에 삽니까? 생선은 물에 삽니다. 생선이 木火運을 만나서 폴짝폴짝 뛰는 을 만났다 이겁니다. 그러면 金水 地支에 밑에 꺼진 자리에서 자기가 있지 않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뭍으로 올라오면 성공하느냐하면 뭍으로 올라오면 망합니다.

 

앞에서 食傷을 반겨 쓰는데 제조를 해서 망하는 것을 봤습니다. 金水太旺하여 왕성한데 木運에 오히려 더 거덜 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류는 물에 살아야 되고, 조류는 어디에 살아야 됩니까? 팔자에 金水가 태과한데 물장사를 하라면 어떤 사람들은 팔자에 물이 많아서 물장사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천만의 말씀, 팔자에 물이라고 하는 환경 속에서 물속에 있는 인자를 그대로 쫓아야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타고난 팔자에서 기초 환경에 따른 면을 생각하고, 그다음 두 번째 用神의 시기, 즉 우리가 喜神이나 用神의 시기가 아닌 때에도 삶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또는 존재의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그대로 맞추어 주면 반드시 번영의 씨앗이 됩니다. 왜 사람들이 한 번 자빠지면 못 일어나느냐 하면 운 없을 때 다 엎어 버렸기 때문에 이 와서 다시 올라가려고 하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없을 때 존재의 방식을 잘 파악하고 제시해야 됩니다.

 

정리하면 用神만으로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고정요소가 더 중요합니다. 用神해가 아닐 때의 삶의 방식을 알고 큰 줄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_ 사주팔자 - Life Style의 분석

사주팔자를 보는 방식은 吉凶을 따져서 논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즉 이 사람이 어떤 것을 가지고 살아야 가장 어울리는 삶을 살아갈 것이냐? 가장 수월한 수단을 마련할 것이냐?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한다는 측면에서 사주팔자를 접근하는 겁니다.

파격, 이중격, 다중격은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삶의 방식입니다. 그러니 大運 用神에 사로잡혀서는 안 됩니다.

 

 

7 _ 財官 생명활동의 꽃

이 세상 用神은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財官用神입니다. 이 세상 用神財官 밖에 없습니다. 財官은 양명의 근본이고 무조건 用神입니다. 그래서 財官을 소통하기 위해 食傷이나 印星을 옆에 두고 있는 것이지 財官이 이세상 살아가는데 用神입니다. 돈과 명예를 취하는 방식이 用神입니다. 다만 학자와 승려는 印綬用神입니다. 印綬를 쓰는 사람들, 즉 글과 학문을 쓰는 사람들이 印綬에 무난 번영이고 食神를 생하면 생산업이요, 를 보호하면 승관발재요, 印綬를 제어하면 임대사업입니다. 比劫用神이 되지 않습니다.(도둑질 입니다.) 대부분의 사회활동은 전부 다 財官이며 생명활동의 꽃입니다.

 

 

8 _ 官印局 食傷局

사주팔자를 보아 나갈 때 제일 먼저 干支 모양에 의한 기본 환경을 보고 그 사람의 는 어떻게 생겼는가? '가 떠돌아다닌다. 맞아 있다.'

팔자에 맞았다면 의 모양이 그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가를 관찰하라는 겁니다. 官印이 동하면 지도자 그릇이요. 食神生財는 사업길입니다. 格局을 참고하되 무엇보다도 을 보고 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밝혀 보는 수단으로써 官印局, 食傷局을 순서대로 쭉 해보시라는 겁니다.

 

 

9 _ 喜神은 있어도 用神은 없다

더 나아가 喜神은 있어도 用神은 없다는 이 말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用神이라는 글자를 五行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생애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예를 들어서 木運이 온다면 , , , 중에 하나가 있으므로 이것을 묶어서 木 用神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寅木을 가장 중히 또는 좋은 글자로 쓰고 를 다음으로 쓰고 이런 식으로 해석 해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用神이라는 말은 사실은 없다고 하는 극단적인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 , , 를 다 구별해서 吉凶, 그다음에 양의 많고 적음을 따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官印局食傷局을 누가 도와주느냐의 일일 뿐 用神은 무의미합니다. 반가운 글자를 찾아야 합니다.

 

 

10 _ 格局의 자전 大運의 공전

格局의 자전 大運의 공전에서 格局은 그 사람 타고난 팔자에서 하루하루의 삶의 방식, 라이프 스타일이 쌓이고 싸여서 결국 삶의 결과를 만든다는 겁니다.

 

그다음 大運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큰 환경입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한 큰 환경이 좀 좋으냐 안 좋으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운명을 관찰하는데 있어서 하루만 같이 있어 보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밥 먹는 것부터 저녁에 잘 때 보니까 "야 니는 안 되겠다." 하루만 잘 관찰해도 성공의 씨앗이 있고 모양새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하루의 삶이 중요하고 하루하루의 삶은 팔자에 두드러진 인자를 통해서 사느냐 살지 않느냐? 그래서 국그릇을 들고 오면 뭐를 해야 됩니까? 봐 보세요.

 

庚戌壬辰乙亥己酉

坤命

여자 팔자에서 地支환경에 구성하고 있는 것이 辰酉, 亥酉로 되어 있습니다. 팔자에 기본적으로 官印이 하나는 멀리 떨어져서 하고 있고, 辰 官星은 또 묶여서 이나 에 약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재산 창고의 꽃이 어디에 있습니까? 入庫해 있습니다. 를 놓은 자가 이고, 으로서 열어 주는데 의 작용력은 심고 뽑고, 끼고 빼고, 입히고 벗기고 이런 작용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팔자가 젊은 날의 財氣의 뜻을 이루겠습니까? 못 이루겠습니까? 우리가 座標法에 의해 선후관계를 따진다면 재물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심고 뽑고, 끼고 빼고, 입히고 벗기고를 의미하는 건축, 그다음에 의료 중에서 심고 뽑는 행위가 있는 것, 장식, 이미용, 유흥, 유흥임대사업, 유흥임대사업은 모텔, 목욕탕, 찜질방 이런 것으로 입히고 벗기고 하는 그러한 동작이 가하는 사업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래서 유흥을 해서 수억을 모은 겁니다. 지금은 모텔도 하고 유흥도 하고 있습니다. 입히고 벗기고 끼고 빼고의 동작이 가해졌으니까 유년에 상관없이 계속 돈을 법니다. 이게 팔자에 있는 무기, 패턴으로 유지하며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앞으로 꿈도 찜질방 아니면, 모텔 아니면, 헬스클럽입니다. ‘어찌 그리 아십니까?’ 하는데 그러니까 팔자 내에 타고 나서 강화되어 있는 인자나 필요한 인자를 무기로 쓴다면 반드시 번영한다는 겁니다. 유년도 많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格局은 하루하루의 생활구조이고 大運은 춘하추동의 계절입니다. 예로 밀면은 여름에 잘 팔립니다. 밀면은 格局이고 여름은 大運인 것입니다.

 

 

11 _ 코스모스는 국화가 될 수 없다.

코스모스는 국화가 될 수 없다는 것에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格局 중심에서 코스모스는 분칠해도 국화가 안 된다는 말은 이미 팔자 내에 강조되어 있는 수단이나 문자를 쓸 때 성공번영의 인자가 되고, 아니면 이 오더라도 그것을 벗어났을 때는 결과가 부실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무기가 없는 놈이 없습니다. 전부 다 地支 4개씩 무기를 줘 놨습니다. 그것을 쓰느냐 못 쓰느냐? 어떻게 쓰느냐는 겁니다. 가을이 오면 꽃이 피는가(金運에 발복하나) 그릇은 그릇인 겁니다. 네발자전거가 티코가 될 수 없듯, 티코가 그랜저가 될 수 없습니다.

 

 

12 _ 사자는 굶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

사자가 굶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는 것은 그릇이 지향하는바, 이런 것들이 과 크게 어긋나 있을 때 우리가 더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그릇과 의 왜곡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릇이 좋으나 이 나쁘면 더 나빠집니다. 그랜저가 논두렁을 만나면 네발자전거보다 더 비참해집니다. 그러나 사자가 이빨이 없어도 개에게 물려 죽지는 않습니다.

 

아까 대왕 이런 것을 봤습니다. 팔자 안에 丑未, 卯巳, 寅午 이런 식으로 陽貴, 陰貴가 다 드러났다는 것이 꿈을 크게 만들고 현실성 없게 만드는 인자를 줘서 결국 세속적인 삶을 사는데 항상 큰 것을 또 더 밖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오는 이런 어떤 동작 중심으로 가다 보니까 잔잔한 생활에 소모라든지 지출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말들은 설명을 계속 붙이자면 한도 없는데, 格用이란 팔자 해석에 구조를 이해할 때 위의 문구를 생각하면서 팔자를 접근하라는 겁니다. 格用法의 문제점을 쭉 봤고 다음 시간에 12運星으로서 팔자 해석을 접근하는 논리를 보면서 格用法이 소용되지 않고도 얼마든지 사주해석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춘하추동 夏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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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선 | 작성시간 26.06.08 코스모스는 국화가 될 수 없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봉 | 작성시간 26.06.08 어떤 것을 가지고 살아야 가장 어울리는 삶을 살아갈 것이냐?~
  • 작성자도명 | 작성시간 26.06.08 印綬로 財를 제어하면 임대사업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송이 | 작성시간 26.06.08 甲, 乙, 寅, 卯를 다 구별해서 吉凶, 그다음에 양의 많고 적음을 따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ㅠㅠ
  • 작성자원주*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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