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火의 12運星
丙火는 말 그대로 해가 뜨고 지고, 일 년에 해가 길어지고 짧아지고 이 정도만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하루의 시간 중에 寅시에 이르면 해가 뜨는데 夏至에는 寅시의 말에 뜹니다.
| 해가 뜨는 시간 | 해가 지는 시간 | |
| 夏至 | 寅 | 戌 |
| 卯 | 酉 | |
| 冬至 | 辰 | 申 |
해가 뜨고 지는 문호, 일출지문호(日出之門戶)가 되는데 夏至 때는 寅시 초에 떠서 戌시 초에 지고, 冬至 때는 辰시 초에 떠서 申시 말에 집니다. 보통 해가 가장 많이 뜨고 지는 게 卯하고 酉입니다.
寅木에 해가 이제 막 본격적으로 태어난다는 長生의 운기가 됩니다. 그다음에 卯에 이르면 아름다운 여명(黎明)이 뜨면서 그 운기는 점차 상승합니다. 卯에 이르면 5시에서 7시 사이니까 수면이든 지면이든 보통 걸쳐 있습니다. 辰에 이르면 9시 전후니까 이제는 그 존재를 인정해도 좋고, 땅에 서서히 실력 행사를 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祿인 巳에 이르면 9시에서 11시 사이로 이제는 지상에도 기운과 작용이 구체화 됩니다. 그다음 帝旺인 午(정오)에 이르면 가장 지상에 강한 기운을 뿌리고, 未에 이르면 衰하는데 땅에는 더운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衰하는 모양을 아시겠죠.
그다음 申은 이제 서서히 지상에는 기운이 좀 남아 있으나 운기는 쇠퇴하고, 그게 인생으로 치면 병들어 가는 겁니다. 病의 자리가 자신의 기운을 완벽하게 사실은 넘기는 자리입니다. 그다음에 死에 이르면 이제 죽은 것으로 간주해도 좋습니다. 이제 지는 자리 문턱에 걸려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 戌에 이르면 아무리 해가 긴 夏至에도 戌시 초에는 저 버립니다. 그래서 入墓한다는 겁니다. 해가 완전히 드러난 공간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그다음에 絕은 지구 반대편으로 더 멀어지는 겁니다. 亥시에 이르면 지구 반대편으로 더 멀어지고, 胎地에 이르면 졌다가 뜨는데 胎의 자리에서 지고 뜨고가 교환이 됩니다. 그다음 丑이 되면 서서히 해가 떠오르는 방향인데 丑시까지는 뭔가 밝음의 기상이 서서히 준비되어 있는 것이지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丑에서 넘어갈 때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陽干의 속성과 陰干의 속성에서 대체로 陽干은 주로 기운, 또는 방향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陰干은 실질적인 기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실제 기운 또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인간 고유의 大運을 전에 많이 설명했었습니다. 누구든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다가 죽어 나가는 과정이 乙, 丁, 辛, 癸라고 하는 고정적인 大運에 놓여 있습니다. 이때 甲, 丙, 庚, 壬이 아니냐 하는데 地支에 실질적이고 기운적인 환경은 주로 陰干으로 표현하고, 陰干은 실질적인 지상에 작용하고 있는 현상, 환경으로 보면 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선 작성시간 26.06.18 new
丙火의 12運星~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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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영 작성시간 26.06.18 new
戌에 이르면 아무리 해가 긴 夏至에도 戌시 초에는 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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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봉 작성시간 26.06.18 new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다가는 과정이 乙, 丁, 辛, 癸라고 하는 고정적인 大運에 놓여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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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명 작성시간 26.06.18 new
陰干은 실질적인 지상에 작용하고 있는 현상, 환경으로 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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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주* 작성시간 26.06.18 new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