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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길 작성시간22.06.26 현수동기 덕분에 선생님으로 부터
4군자를 배우게 되어
졸업시 매난국죽 치는법을
익혔습니다
엄청 감사하네요
화랑제때 육사 처음으로
4군자 작품 매화 대나무
그리고 난초와 한글전서
1점을 표구해서 전시했는데 내가 지금
생각해도 그림에 생동하는 기가 넘치고 멋있는 그림이
었습니다
그 그림중 난초는 김선근 법사님이 소유하고 있고
대나무는 형님 사장어른이
소중히 간직하다 지금은
그 손자가 잘 보유하고
뻘간 꽃이 피어있는 매화는
형님이 보유하고 있다가
조카들이 장난치다 찢어져
폐기되었읍니다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명예와 신의"라는 한글 전서는 13중대 홀에
걸려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가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