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사회적응훈련으로 볼링에 가서 볼링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장소는 뉴텐핀 볼링장이며 총6명의 인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석자 : 이재호, 김은정, 이연순, 임종엽, 김성욱, 조완(이상 6명)
센터에서 예전에 볼링장에서 볼링했었던 기억을 서로 대화하면서 얘기를 나누웠고 볼링장에 가서도 2번 0점 처리되면 선생님께 볼링공 던지는 방법을 연습하며 즐겁게 체험하고 왔습니다.
8월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항
상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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