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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제언 2

작성자kmc9119|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당원 제언] 민심의 심판을 직시하라: 지도부 총사퇴와 중도보수 재건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단순한 패배가 아닙니다. 오만한 당 운영으로 당을 고립시킨 현 지도부에 대한 민심의 명백한 불신임이자,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현 상황을 직시하고 당의 미래를 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요구를 전합니다.
1. 장동혁 지도부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당원들의 지지로 출범한 지도부는 극렬 지지층에만 의존하는 편향된 당 운영으로 합리적 중도보수층의 이탈을 자초했고, 당 지지율을 폭락시켰습니다. 그럼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에 당원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2. 이번 일부 승리는 지도부의 공이
아닙니다.
수도권과 부산·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 거둔 승리는 지도부의 기여가 아닙니다. 거대 여당 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과 같은 오만함과 실책에 따른 반사이익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부산 북구갑 등 사지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중도보수의 재건과 희망을 걸고 혈전을 벌인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현장에서 피땀 흘린 후보들과 당원들이 이뤄낸 고육지책의 결과입니다. 지도부는 선거 기간 내내 걸림돌이었다는 비판을 뼈저리게 반성해야 합니다.
3. 극단적 노선을 폐기하고 외연을 확장해 중도보수를 재건해야 합니다.
합리적 중도층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는 정당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혁신 자산에 대한 기대는 보수 재건을 향한 민심의 이정표입니다. 당은 계파와 기득권을 내려놓고, 외연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세력을 적극 포용해야 합니다.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길은 지도부의 인적 쇄신과 외연 확장뿐입니다. 당의 전면적인 혁신을 위해 당원 동지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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