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772 글쓴이: 이필완
조회: 49 날짜: 2003/11/13 19:46
■ ‘엄격한 사회법 적용’은 4% 불과, ‘선처 필요’(41%), 철회돼야(40%) 한겨레
목사임기제· 재신임제 목회자 3%만 “찬성”
개신교 목회자들은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교회 개혁 등 목회자의 권익과, 관련해선 여전히 기득권에 집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CBS 저널’이 갓피플과 함께 지난 3~8일 네티즌 500명, 목회자 200명, 신도 300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목회자들은 교회 개혁의 실천적 방안으로 제시된 목사와 장로 임기제 및 재신임제 도입에 대해 단 3%만이 찬성하고 66%는 반대했다.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5년 구형을 받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에 대한 사법처리를 두고서도 ‘엄격한 사회법 적용’은 4%에 불과했고, ‘선처 필요’(41%) ‘기독교 탄압이므로 철회돼야’(40%)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비해 교인들은 임기제 도입에 대해 찬반 의견이 31%와 40%로 나뉘었고, 김홍도 목사에 대해선 ‘사회법 적용’ 32%, ‘선처’ 34%, ‘즉각 철회’ 11%의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네티즌은 임기제 도입을 놓고 찬성 66%, 반대 23%였으며, 김홍도 목사에 대해서는 60%, 20%, 8%로 사회법 적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편, 목회자들은 이라크 파병에 대해 32%가 ‘명분 없는 전쟁에 어떤 병력도 파병해서는 안 된다’고 답변했다. ‘전투병이 아닌,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는 응답도 31%에 이르렀다. 전투병 파병 응답은 26%에 그쳤다.
최근 보수적인 대형교회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기독교정당 창당과 관련해서도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게 되고, 결국 교회가 상처를 입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 정당은 부적절하다’(63%)는 의견이 중론이었다.
한겨레신문 11.13일 자 곽병찬 기자 -자료제공- 목요기도회 http://cafe.daum.net/methodistmove
조회: 49 날짜: 2003/11/13 19:46
■ ‘엄격한 사회법 적용’은 4% 불과, ‘선처 필요’(41%), 철회돼야(40%) 한겨레
목사임기제· 재신임제 목회자 3%만 “찬성”
개신교 목회자들은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교회 개혁 등 목회자의 권익과, 관련해선 여전히 기득권에 집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CBS 저널’이 갓피플과 함께 지난 3~8일 네티즌 500명, 목회자 200명, 신도 300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목회자들은 교회 개혁의 실천적 방안으로 제시된 목사와 장로 임기제 및 재신임제 도입에 대해 단 3%만이 찬성하고 66%는 반대했다.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5년 구형을 받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에 대한 사법처리를 두고서도 ‘엄격한 사회법 적용’은 4%에 불과했고, ‘선처 필요’(41%) ‘기독교 탄압이므로 철회돼야’(40%)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비해 교인들은 임기제 도입에 대해 찬반 의견이 31%와 40%로 나뉘었고, 김홍도 목사에 대해선 ‘사회법 적용’ 32%, ‘선처’ 34%, ‘즉각 철회’ 11%의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네티즌은 임기제 도입을 놓고 찬성 66%, 반대 23%였으며, 김홍도 목사에 대해서는 60%, 20%, 8%로 사회법 적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편, 목회자들은 이라크 파병에 대해 32%가 ‘명분 없는 전쟁에 어떤 병력도 파병해서는 안 된다’고 답변했다. ‘전투병이 아닌,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는 응답도 31%에 이르렀다. 전투병 파병 응답은 26%에 그쳤다.
최근 보수적인 대형교회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기독교정당 창당과 관련해서도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게 되고, 결국 교회가 상처를 입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 정당은 부적절하다’(63%)는 의견이 중론이었다.
한겨레신문 11.13일 자 곽병찬 기자 -자료제공- 목요기도회 http://cafe.daum.net/methodist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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