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 둘째날 이야기를 해드릴게요~ㅎ
첫날 도착해서 사원구경하고 저녁에 맛사지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좀 개운 하더라구요..ㅎ
맛사지 솜씨가 아주 좋더라구요.ㅎ
식사도 한국하고 차이가 없이 너무 맛있어서 캄보디아온건지
헷갈릴 정도에요.ㅎ
둘쨋날은 앙코르왓,코끼리테라스,타프톰사원,씨엠립,바이욘사원등등,,,
많은 곳을 돌아다녓어요..
앙코르왓에서 사진찍기에 몰두하다가 양산 잃어버리고..ㅎ
앙코르왓이 가로세로 정사각형으로 된 땅에 지었대요..
사방 5키로라는데 오차가 10센티 밖에 안난다네요..
그정도면 거의 정확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첨에 발견할때 서쪽에 있어서 무덤인줄 알았는데 사원을 살펴보니 무덤은 아닌걸로
판명됏대요.. 캄보디아는 무덤을 서쪽에 한대요..
세계7대 불가사의로 알려진곳이기도 해요..
캄보디아가 지금은 건기라 날도 시원하다고 하는데 지금도 한낮에는 32-3도를 훌쩍 넘어가서
너무 덥더라구요.ㅎ 그래서 돌아다니는데 힘들었네요.ㅎ
사원안에 벽화구경하고 건물들의 특징을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니가
훨씬 구경하는 재미가 좋더라구요..
머리가 나빠서 다는 기억도 안나구요.ㅎ 사진찍느라고 설명 못들을 때도 있었구요.ㅎ
코끼리 테라스는 그다지 볼건 없었구요.ㅎ
그앞에 광장이 예전에 전투 나가기전에 군인들이 정열하던곳이라 아주 넓어요
코끼리 코모양의 조각으로 양쪽으로 되어있고 가운데 계단이 있어요..
사원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서 차를 타고 계속 이동하면서 구경했어요..
씨엠립을 구경할때는 뚝뚝이라고 오토바이에 사람탈수있게 마차모양으로 만들어서
타는건데 나름 재미있더라구요.ㅎ
도로포장이 잘 안된곳이 많아서 먼지도 많구해서 뚝뚝이 탈때는 마스크쓰고 탔어요.ㅎ
타프톰 사원은 오래된 나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뿌리가 엄청 큰것들이 사원위에서 자라고 있기도하고
그런건 나무들이 사원지으면서 돌틈에서 자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자란거래요
그래서 사원들이 나무가 죽으면 사원들도 같이 무너져서 많이 소실 되었다 하더라구요.
나무가 얼마나 큰지 카메라에 한번에 담지도 못하겠더라구요.ㅎ
바이욘사원은 사람얼굴모양들을 조각해놓은 곳이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사진기를 들고 찍고 있는데 한 외국인이 제 앞에서 콩콩 뛰면서
제 사진기에 찍히려고 장난을 치는거에요.ㅎ
그래서 내가 찍어줄테니 서있으라하고 사진을 찍어줫어요.ㅎ
그러고 나서 제가 같이 한장 찍자고 하니 좋다고 하면서 같이 하나 찍었어요.ㅎ
그리고 헤어졋는데 다른곳 구경하다 다시 만났길래 제가 어디서 왔냐 물으니
프랑스에서 왔다 하더라구요.,ㅎ 단체 관광객이었는데.. 난 한국에서 왔다하고
만나서 반갑다 하고 헤어졌네요.ㅎ 영어가 짧은 관계로 더이상은 무리였네요.ㅎ
여기서 사진을 찍는데 현지인이 사진을 찍어주겟다 하면서
이렇게 포즈해라 저렇게 포즈해라 하길래 따라하고 사진을 찍었어요.ㅎ
난 공짜인줄알고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니 1불 달래요.ㅎ
이런... 이럴줄 알았으면 더 찍어 달랠걸 ㅎ
이 나라는 어딜가나 1불 달라고 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요.ㅎ
사원 다닐때마다 앞에서 사람들이 막 사진을 찍어요..
머하나 싶었는데 사원 구경하고 나오면 들어갈때 찍었던 사진을 현상을 해서
앞에서 무조건 1불 달라고 하면서 사진을 내밀어요.ㅎ
전 다행이 피해다녀서 사진 안찍혀서 안삿어요.ㅎ
나라가 가난하다 보니 애들이 학교못가고 돈벌이 나서는 애들이 많아서
사원들 마다 애들이 팔찌,부채 만들어서 팔기도하고 무조건 1달라 달라고 하기도 하고
곤란할때가 많더라구요.. 가이드는 주지말래요..
왜냐하면 애들이 돈벌이 하다보면 학교 안간다고 학교가게 하려면 돈을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우린 참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구나 싶은맘에 딸한테 엄마한테 태어난걸
행복이라 생각 하라고 했더니 응~ 이한마듸로 끝내네요.ㅎ
선택관광으로 야간씨티투어를 했어요..
시장도 가고 우리나라로 치면 이태원같은 곳인데 팝스트리트 라는 곳이에요..
세계모든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인데 거의 먹자 놀자 마시자가 모인곳이에요.ㅎ
이곳은 역시 조명에 시끌벅적한게 젤 사람 사는곳 같더라구요.ㅎ
피아노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10년전에 안젤리나졸리가 툼레이더 영화촬영하러와서
이식당에서 밥먹고 간곳이래요.ㅎ 그때는 식당이 이곳밖에 없어서 머무는 동안
이곳에서만 먹을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식당이 많아지니가 이곳에서는 자기네에서만
먹었다고 광고한대요.ㅎ
이것저것 시장에서 사는데 가이드가 10불 달라고하면 3불주면 된다길래
무조건 깍고 보자로 했더니 정말 10불 부르는거 3불이면 사더라구요.ㅎ
딸 친구들 선물 간단한거 사고 호랑이약이 좋다해서 그거사고 아로마오일 삿네요.ㅎ
물론 다 선물용이구요,ㅎ
쇼핑하고나서 사람들이 노래도 하고 노래듣기도 하는곳 가고 싶다고 해서
얼마전에 한국사람이 인수했다는 7080 라이브까페 같은 곳을 갔어요..
안은 무지 넓고 정면앞에 무대가 있고 우리가 공연할때 연주하듯이 악기들이 있고
가운데 길게 무대가 있고 뒤쪽에 춤출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더라구요..
호프 한잔씩 마시면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면서 놀았네요.ㅎ
들어갈때 우리딸 엄마 나 학생인데 들어갈수 있어? 하길래
보호자 있어서 들어갈수 있어 했더니 아~그래 그러더라구요.ㅎ
우리 딸한테는 이런것두 경험해야 한다니까 딸은 웃기만 하대요.ㅎ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었네요..ㅎ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인데 좋은 스케줄 있으신가요?ㅎ
전 오늘 일찍 가서 쉬려구요.ㅎ
아직 여독이 남아있네요.ㅎ
그럼 주말들 잘 보내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박사 작성시간 15.12.04 컴보디아 구경거리 동영상으로
공짜로 잘 보고 멋진 여행스토리도
매우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진 찍는데 1불이라 ? ㅎㅎ
아직은 우리나라 와는 차별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7080 라이브까페 까지
따님과 동행한 내용들을 읽으며
마음속으로 큰박수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 많은 나라를 견문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견문으로 폭넓은 지식과 상식으로
더 넓은 세계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과 안전하게
남은 여행 즐기고 귀가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파이팅.ㅎㅎ -
답댓글 작성자소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07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여러분들과 함께 공감할수 있고 여행을 되짚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더 좋은거 같아여..
저 또한 여러분들 덕분에 추억하나 더 남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