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오늘도 평안하라고
산을 넘어온 바람이
바다를 건너온 바람이
마을에도 불고
집, 집에도 불고
사람들 마음에도 분다
서로 사랑하여 기뻐하라고
하느님 말씀이 되어
바람이 분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출처: 가톨릭평화신문
상해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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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오늘도 평안하라고
산을 넘어온 바람이
바다를 건너온 바람이
마을에도 불고
집, 집에도 불고
사람들 마음에도 분다
서로 사랑하여 기뻐하라고
하느님 말씀이 되어
바람이 분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출처: 가톨릭평화신문
상해한인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