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비바람 갈대밭 지나면 닫혀진 마음이 빗장 풀고
수없이 지나간 계절의 흐름에 쌓여진 추억을 뒤적인다.
내리는 빗줄기 창문을 흔들면 잘못한 후회가 마음을 열고
되돌아 못 가는 그날을 붙들고 어둠을 향하여 용서빈다
내 맘을 울리는 말씀의 소리가 굳어진 내 마음 두드리면
당년시 여겼던 그 날의 성취가 아픔이 있음을 알게 하네
.100년을 못 채울 육신을 위하여 자녀의 대대 손 걱정을 하며
만족을 모르는 탐욕이 죄에서 일용할 감사를 잃었었네.
공의의 사랑을 내 마음에 심으사 거듭난 새 생명 기뻐하고
기도와 찬양을 주 앞에 올려서 영원한 천국집 향해 가리
복음의 말씀이 내 길에 복되사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얻고
이 땅의 생명을 주님께 드려서 영원한 천국 준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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