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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성목사님말씀

[스크랩] 0439/ 시편 58:6~8/ 대적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하여 부르짖으라

작성자불꽃 申載星|작성시간23.08.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대적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하여 부르짖으라

 

  [시편 58:6~8]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獅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그들이 급(急)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소멸(掃滅)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滿朔) 되지 못하여 출생(出生)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다윗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대적(對敵)들에게 벌(罰)내리실 것을 구(求)했다. 이어서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라고 호소(呼訴)했다. 이는 ‘뱀 사냥꾼’이 독사(毒蛇)를 사로잡았을 때에 가장 먼저 뱀의 어금니를 뽑아내는 것’을 연상(聯想)하게 한다. 이는 사로잡은 뱀에게 실수(失手)리는 사고(事故)를 미연(未然)에 방지(防止)하기 위(爲)한 것이라고 다. 왜냐하면 뱀은 어금니로 물어 독(毒)을 내뿜기 때문이다. 따라서 뱀에게 물온 몸에 독이 퍼지면 치명상(致命傷)을 입게 될 수 있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윗도 이런 의도(意圖)로 하나님께 대적들의 공격력(攻擊力)을 원천적(源泉的)으로 봉쇄(封鎖)해 주실 것을 기도(祈禱)한 것이다.

 

  다윗은 이제 ‘여호와여’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그는 대적을 상징(象徵)하여 ‘젊은 사자’라고 불러, 대적들을 보응(報應)하여 그들을 벌(罰)하기를 원하는 다섯 가지 구체적(具體的)으로 열거(列擧)하며 기도했다.

 

  첫째는 ‘사자의 어금니를 꺽어 내시며’라는 기도다. 이것은 대적에게 삼키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길 원했던 것이다. 사자는 먹이감을 어금니로 물어 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使徒) 베드로도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경고(警告)했것임을 유의(留意)해야 한다(벧전5:8).

 

  둘째는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라는 기도다. 어떤 사람이 ‘수해(水害)로 인(因)한 재난(災難)과 화재(火災)로 인한 재난 중에서 어떤 것이 더 큰 어려움일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가 스스로 대답(對答)하기를, ‘수해’라고 했다. 그것은 ‘화재는 불이 꺼지고 나면 재라도 남지만, 수는 물이 모든 것들을 남김없이 쓸어가아무 것도 남않기 때문이다’라것이었다. 수해나 화재재난(災難)당(當) 사람에게는 모두 엄청난 어려움이겠지만, 말을 듣고 보면 그도 매우 의미심상(意味心想)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다윗은 대적들의 해악(害惡)을 끼치는 행동결과(結果)가, 과거(過去) 노아시대(時代)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홍수(洪水)로 심판(審判)하셨던 것과 같은 하나님의 벌이 대적들에게 일어나길 원(願)했던 것이다.

 

  셋째는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라는 기도다. 화살은 적(敵)을 사살(射殺)하기 위(爲)한 도구(道具)다. 그런 화살이 꺾이면 적을 공격(攻擊)하는 일에 사용(使用)수 없어 버리게 된다. 렇게 대적들 하나님께서 멸망(滅亡)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넷째는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라는 기도다. ‘소멸’이란 ‘사라져 없어짐’을 가리킨다. 달팽이는 아주 작은 연체동물(軟體動物)의 하나로, 움직임이 매우 더디다. 또한 ‘달팽이’는 등껍질을 지고 있어 등껍질 항상(恒常) 습기(濕氣)촉촉해야 한다. 그래서 등껍질 습기가 말라서 건조(乾燥)하게 되면, 서서(徐徐)히 죽어서 사라져 없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다윗은 대적이 이와 같이 멸망하게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마지막 다섯째는 ‘만삭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라는 기도다. 이는 잉태(孕胎)된 태아(胎兒)가 정상적(正常的)으로 출산(出産)되지 못하고, 사산(死産)하게 되는 것을 의미(意味)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대적들이 도모(圖謀)하는 모든 계획(計劃)들이 원천적(源泉的)으로 봉쇄(封鎖)되이루어지지 않되길 원했던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하나님께서 대적들을 벌하셔서, 자기를 보호(保護)주실 것을 원하는 간절(懇切)함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던 것이다. 

 

  2023년 08월 20일 (주일)

 

  글/ 불꽃 申载星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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