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결단]
잠 16:1~3,9
주님. 제가 마음으로 경영을 계획할지라도, 그 말의 응답은 여호와 곧 주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마음으로 경영을 계획한 행위가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좋아 보여도,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의 뜻보다 앞 설 수 없는 것임을 시인합니다. 이는 주님께서는 저의 겉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제 마음의 동기와 생각까지도 살피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저는 제가 무엇을 계획하든지 저의 판단을 스스로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 것을 다짐합니다.
잠언의 지혜자가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권면하며,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라는 축복의 말씀을 신뢰하여, 제 마음의 염려와 부담을 내려 놓고, 오직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참으로 제가 마음으로 제가 가야할 길을 계획할지라도, 주님께서는 저를 방임하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저의 길을 인도하심을 믿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저의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고, 오직 주님을 신뢰함으로 순종하여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로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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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말씀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