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지나고 산수유를 필두로 매화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여기저기 꽃들이 피어나 꽃천지가 되고 꽃향기 가득한 날이 시작 될 것입니다.
자연은 저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꽃을 피우며 향기를 발하고 있는데 한 사람 두 사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 세워진 교회는 향기가 아닌 부패하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교회가 늘어가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교회 안에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생겨난 물욕, 명예욕, 세습욕 등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교만과 자기 의로움과 고집, 비판과 분냄과 다툼 등 때문에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모양은 성도고 목사고 교회인데 부패하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아직 영하의 날씨에 찬 바람이 남아 있지만 여기저기 꽃망울을 터트리며 꽃향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썩은 세상이라 우리의 향기가 더 가치있게 여겨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성도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세상 여기저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져 오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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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예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