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사자 굴 속에 던져진 다니엘, 맹렬히 타오르는 풀무 불 속에 던져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이들은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이었기에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두려움 대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평안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전쟁의 소식은 물론,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혼란, 심지어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의 일까지 앞당겨 염려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단에서조차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동성애나 공산화 등 세상의 문제들을 나열하며 근심과 두려움을 부추기는 목소리가 많은 때입니다.
그러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은 오늘 당장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해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물론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와 그 섭리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굶주린 사자 떼나 풀무 불, 혹은 우리를 대적하는 그 어떤 세력보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더욱 강력함을 믿는 자들은 절대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 주시는 큰 평안을 누리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날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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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예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