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수(Lamassu)'는 메소포타미아의 상상의 동물이다 고대 앗시리아 왕의 '사르곤 궁전' 성문의 문지기상이 가장 유명한데, 궁전과 신전 등의 문지기 상으로 많이 배치되었다고 한다. 레이어드에 의해 대영박물관으로 옮겨진 라마슈상 (Colossal statue of a winged lion from the North-West Palace of Ashurnasirpal II (Room B) Assyrian sculpture and Balawat Gates)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힘을 상징하는 괴물들은 암컷의 경우에는 수메르의 <라마(lama)>, 혹은 아카드어로 <라마슈(lamassu)>로, 수컷의 경우에는 수메르어로 <알라드(alad)>, 아카드어로는 <세두(Shedu)>로 불리웠다. 아시리아의 괴물상을 통상 <라마슈>로 부르기도 한다.
바오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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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곤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11 그쵸,,,콧대가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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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미루 작성시간 10.11.10 정말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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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곤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11 네 맞습니다 조화가 딱,,,!!! 미남들의 롤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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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리 작성시간 10.11.10 사진은 시야를 가리고, 아~~~ 사라의 음악만이 가슴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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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곤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11 왜그러냐,,가을 타시나봐 울 두리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