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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의 위험성

작성자꽁지|작성시간15.08.29|조회수36 목록 댓글 0

장수말벌의 위험성


장수말벌(Vespa mandarinia)이 위험한 이유란 벌침을 이용해 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최소

1회만 벌침을 쏘는 꿀벌과는 달리, 말벌은 최소3회에서 최대 40회까지 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열하는 여름막바지는 말벌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고 독또한 최고조로 위험하다

벌집을 건드리거나 벌초가 증가함에 따라 말벌에 쏘여 쇼크에 빠지거나 때로는 목숨을 잃는 사고에 주의를 요한다


대체로 호발벌, 꿀벌, 나나니벌, 장수말벌, 땅벌 등은 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다

말벌들은 침을 쏘며 독성을 남기며 말벌이 침을 쏘는 순간 나오는 독은 꿀벌 독의 15배로

주머니의 양도 꿀벌 550마리분이다. 

 

  



말벌에 쏘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말벌의 독에는 20가지의 독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

독소가 포함된 말벌에 쏘이면 통증, 쇼크, 혈액의 흐름 저해, 1시간 이내에 호흡곤란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 면 티셔츠는 왜 위험할까요

면과 니트 셔츠는 벌 다리의 잔털들이 쉽게 걸리게 되는데 이럴 경우 벌이 다시 날아갈 때 다리가

걸려 공격을 당한다고 판단해 침을 빼서 사람을 쏘게 된다.

 

 

 벌쏘임 예방법은 산에 갈 때는 벌을 불러들이는 향수사용을 금지한다.

산에서는 사용이 끝난 과일은 바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머무는 곳 주변에는 벌이 싫어하는

레몬즙이나 허브향을 주변에 뿌리면 좋고 산에 갈 때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면 티셔츠나 보풀이

많은 니트착용을 금하며 벌초를 할 때는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벌과 대치시는

낮은자세로 대피하고 쫓으려고 손을 휘젓지 말고 침착하게 근처 그늘로 대피한다.

 


벌에 쏘였을때 벌침이 남아 있다면 꿀벌에 쏘인 것이다

벌침은 플라스틱 카드로 제거하고 흐르는 물로 씻은 뒤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바른다. 

말벌은 벌침을 남기지 않기 특징이 있다

때문에 벌침이 남아있지 않다면 119에 구조요청을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야한다

벌을 피하는 방법으로 산에 올라갈 때에는 레몬즙을 몸에 뿌려주면 벌이 접근 못한다

 


장수말벌은 말벌아과에 속한 곤충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말벌 중 하나이다.

주요 서식지는 대한민국과 북한, 중국, 일본, 중화민국, 네팔, 인디아, 스리랑카등 동아시아 및

남아시아 지역을 위주로 서식하고 있다.

장수말벌은 꿀벌 뿐만 아니라 다른 소형 말벌들을 공격하는 것 외에도 사마귀, 거미 등을 공격하기도 한다

비교적 독성이 센 편이어서 장수말벌은 새나 조류를 비롯, 일부 야생동물에게는 경계 대상이 되는 기피 곤충종 중의 하나이다.

독성은 사람에게도 매우 치명적이며, 꿀벌의 집을 자주 습격하는 장수말벌은 양봉 농가에서는

매우 큰 골칫거리이다.




황제벌인 장수말벌에게도 천적 및 치사 온도가 있다

장수말벌은 개미핥기, 오소리, 곰, 때까치, 직박구리 등이 장수말벌의 천적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장수말벌의 주 사냥감인 꿀벌도 나름대로의 방어 전술을 쓴다.

장수말벌이 천적 대상인 꿀벌이 장수말벌에 대응하는 방법은, 수많은 꿀벌들이 장수말벌을 애워

싸서 날개근육을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킨다.

이 열을 봉구열(蜂球熱)이라고 한다. 적외선 카메라로 보면 그 봉구열의 온도가 46도까지 올라

가는데 이는 꿀벌들이 장수말벌을 고온으로 만들어서 죽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장수말벌에게는 꿀벌의 열과 이산화탄소(즉, CO2)에는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꿀벌은 50도까지 견딜 수 있으나 장수말벌의 치사온도는 섭씨 44~46℃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재래꿀벌 등의 아시아 꿀벌들이 사용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양봉되는 양봉꿀벌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못한다.

또한 천적 대상인 거미의 경우 장수말벌에 대응하는 방법은 거미가 장수말벌을 애워싸서 거미줄에

걸린 장수말벌을 꼼짝 못하게 줄을 많이 감싸서 잡아먹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한다.

 


장수말벌은 우선덩치가 크고 단독행동과 집단행동을 병행하는 깡패벌이다

일반 말벌의 최대 2배되는 크기를 자랑하며 한국, 일본, 중국등 동아시아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나무의 수액이나, 과일과즙, 꿀등의 초식과 꿀벌과 벌 애벌래등 육식을 병행한다.

괴물같은 크기에 비행에 능하고 움직임이 민첩하며 힘도 강하다.

가공할 턱힘 이외에 강한 독을 가지고 있고 독침은 길이가6mm에 달하며 꿀벌과는 달리 살점에

박히는 톱니가 없으므로 몇번이라도 다시 찌를 수 있다.



독의 주성분은 세포의 융해를 유발하는 효소이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포함되어 고통을 증폭하는 효과가 있다.

그 무서운 킬러비에게 사람이 100방을 물려도 아나팔락시스 쇼크만 없다면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장수말벌은 한방만 물려도 위험하다.

독침 한발 당 가장 독성이 강한 곤충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장수말벌 1마리가 쏘는 독침의 위력은 꿀벌 500마리와 맞먹는 대량의 독을 주입한다고 한다.

평소에는 단독으로 행동하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후퇴한 뒤 수십마리의 동료를 데리고 와서 보복하는 깡패벌래이다.



게다가 턱도 아주 강하여 보호망을 턱으로 잘라버리고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제초작업을 하다가 장수 말벌에 쏘여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가 겨우 목숨을 구하는 실화들이 많다.

일본에서만 1년에 장수 말벌로 인해 40명의 사람이 사망한다고 한다. 

장수말벌은 종종 주식인 벌과 애벌래 그리고 꿀이 가득 차있는 벌집에 쳐들어가 공격을 하는데

꿀벌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이다.

꿀벌의 침도 말벌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장수말벌 20 마리가 1시간만에 꿀벌 10만마리를 물어뜯어 죽이는 무쌍난무가 펼쳐진다.

꿀벌의 유일한 수단은 수십마리의 꿀벌이 장수말벌에 달라붙어서 말벌의 체온을 올리는 것이다.

장수말벌은 38도 이상만 올라가도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다수의 물량을 이용해 쪄죽이는 작전인데 이거 실패하면 뒤끝이 없는 작전이다.

다시 말해 꿀벌집이 개박살이 난다.

즉 초기 정찰을 온 말벌을 잡냐 못잡냐에 따라 그 꿀벌집의 운명이 걸려있다.

본대가 오면 답이 없다.

이렇게 강력한 스펙 덕분에 일본의 곤충 대결 프로그램인 충왕전에서도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곤충의 먹이사슬에서도 최상위층을 차지하고 있다. 







장수말벌에게도 5가지 천적이 있다 


1.장수 잠자리

장수 말벌이 곤충계의 F-22라 한다면 장수 잠자리는 곤충계의 이지스함이라 할수있다.

몸길이 10cm 날개폭 12cm 내외로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잠수리종 중에 가장 크며, 성체의

경우 모기와 말벌, 심어도 장수말벌도 잡아먹는다.

일반적인 상태라면 장수 잠자리가 6개의 다리로 장수 말벌을 붙잡고 턱힘으로 말벌을 뜯어 먹지만

장수잠자리라고 몸이 단단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습을 당하거나 하면 반대로 장수잠자리가

장수말벌에게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장수말벌을 잡아 먹지만 여의치 않으면 역으로 당하는 미묘한 관계이다



2. 두꺼비 

일명 곤충계의 프레데터라 불리는 포식자, 부포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는데 사탕수수

두꺼비같은 일부 종들은 악어도 도망갈 정도로 강력한 맹독을 가졌다 알려진다.

보호색으로 은폐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움직임도 민첩하기 때문에 장수말벌 뿐만 아니라 작은새도

두꺼비에게 걸리면 무사하기 힘들다.

옛말에 이열치열이라는 속담이 있는 것 처럼 독은 더 강한 독으로 이긴다고 말벌보다 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장수말벌의 독에는 면역이다.

두꺼비에게 장수말벌은 그저 툭 쏘는 맛이 일품인 한끼 식사에 불과하다.

 


3.오소리

그야말로 장수말벌에게는 악몽같은 존재, 잡식성이어서 열매나 땅속의 작은 열매를 먹지만 특히

장수말벌의 애벌래와 꿀에 환장을 하기 때문에 장수말벌집을 종종 공격한다.

오소리가 장수말벌집을 발견하면 침 따위는 무시하고 그냥 있는 대로 다 헤집어 놓고 애벌래와

꿀벌에게서 빼앗은 꿀을 먹고 도망간다.

다만 말벌의 숫자가 감당키 힘든 경우라면 사냥을 관두고 멀리서 매의 눈으로 노리다가 장수

말벌의 수가 줄어들면 털어버린다

 


4.곰  

무기를 든 인간을 제외하면 먹이사슬 최정상에 위치하는 동물 특히 단 것에 환장을 하기 때문에

꿀벌집을 종종 털고는 하며 꿀벌에게 빼앗은 꿀이 보관되어 있는 장수말벌집 역시 예외대상이 아니다.

곰의 가죽은 매우 두껍기 때문에 장수말벌이 쏘던말던 말벌집을 깨부수고 꿀을 먹고 유유히 사라진다.

얼마나 말벌의 입장에서 곰이 악덕했는지 곰의 검은색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진화가 되었다.

검은 머리칼을 가진 동양인이 벌에게 가장 많이 공격받는 부위가 바로 머리이고 벌을 막는 방봉

복도 흰색으로 되어있다.

  

 

5.분노한 양봉집 사장님

곰이니 오소리니 해도 가장 큰 적은 애써 자식처럼 기른 꿀벌의 죽음에 분노한 양봉집 사장님이다.

양봉집 근처에서 말벌집이 발견되면 에프킬라와 버너 조합으로 화염방사기를 만들어 말벌집을 통체로 태워버린다.

아니면 독을 써서 씨를 말리는 방법도 있다.

독을 넣은 고기를 상자안에 매달아 두고 양봉집 주위에 둔다.

말벌이 이 고기를 가져가 둥지에서 애벌레에게 먹이면 게임은 끝난다.

성충은 애벌래에게 주기 위해 씹는 과정에서 독을 섭취하고 애벌래는 독이 든 고기를 먹고 죽는다.

이 방법을 쓰면 말벌 둥지 안의 애벌래 및 말벌의 80% 이상이 떼죽음을 당한다고 한다.

그래도 안되면 아예 굴착기로 양봉집 주변의 말벌집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지역을 그 주변까지 뭉개버리는 방법도 있다. 

말벌집을 태워버리는 양봉집 사장님, 그의 단호한 뒷모습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그래도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군대를 불러서 싹 쓸어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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