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와 요오드의 관계
이익관 박사의 글을 소개한다
아토피의 기전에 대한 설명이 명료하여 광명건강 카페회원들과 공유하고 싶다
♣ 아이오딘(요오드)셀렌과 아토피
아이오딘셀렌이 아토피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가?
먼저 아토피피부질환의 기전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한 후
아이오딘셀렌과 아토피의 상관관계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아토피란 비정상적인 것. 기묘한 것. 뜻을 알 수 없는것 이란 의미로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표기입니다.
알러지와 아토피는 면역과민반응의 일종으로 얼굴. 귀. 눈주위와 팔다리와 몸통 등
부분적으로 또는 전신에 가려움증과 발작을 일으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는 멜라민색소가 침착되면서 검게 변하고 피부가 점점 두꺼워지게 됩니다.
사실 면역반응이란 우리 몸속으로 외부의 이물질이 침입하면 이를 퇴치하기위해
과민하게 반응하는 항원항체 반응의 한 종류입니다.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몸을 지켜주기 위한 반응이므로 우리몸에 좋고 유익한 반응이어야하는데
반대로 무척 불편하고 괴롭게 만드는 알러지와 아토피는
4가지 면역반응 중 2가지가 문제로 지목됩니다.
면역반응1형은 보통 알러지라 말합니다.
1형은 과민반응이 즉시 나타나는 속효 성질을 띄고 있습니다.
면역반응 4형의 과민반응을 아토피라고 말합니다.
4형의 과민반응은 서서히 나타나며 치료에 무척 힘이듭니다.
우리는 아토피를 하나의 문제로 보지않고 복합적인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땀샘 분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토피로 고민하는 분들이 아이오딘셀렌을 음용 후 3개월이 지나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아토피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우연인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이 아토피를 소멸시켰는지 아직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땀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면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면서 피부트러블이 더 심해집니다.
피부에는 참 많은 땀샘들이 있습니다.
이 땀샘이 마르면 피부에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어떤 해독제를 먹는다고 해도 결국 소변과 땀샘을 통해서 체내 독소들이 배출됩니다.
그런데 땀샘에서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심하면 아토피성피부염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오딘셀렌늄은 땀샘에 작용해서 땀이 배출되도록 한다고 합니다.
전립샘에 작용하여 소변이 잘 나오도록 하는 방식과 같은 의미입니다.
현재 많은 의료인들은 아토피를 면역질환인 igE (면역글로브린)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의료인들은 환경오염과 환경호르몬이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또 일부의 의료인들은 중금속이나 특히 할로겐족의 원소인 불소. 염소.
브롬의 체내축적이 아토피의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수영장이나 마시는 물의 소독제로 사용되는 염소는 실제로 피부알러지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의학에서 아토피를 면역문제로 인식하는 의료인들은 치료의 원칙을 면역력증진으로 규정하고
면역요법을 최우선으로 나머지는 보조적 역활로 치료를 합니다.
아토피질환을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호르몬이 아토피의 주범이라고 주장하는 의료인들은
아토피질환자들에게 환경이 깨끗한 자연으로 돌아가서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도록 권유합니다.
중금속이나 할로겐족에 있는 원소인 불소. 염소. 브롬 등이
아토피의 주범이라고 주장하는 기능의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
아이오딘셀레늄을 꾸준하게 음용해서 중금속 독소를 해독하거나 체내에 축적된 할로겐족들을
밖으로 강제배출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어원처럼 아토피는 정말로 기묘해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토피를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아니라
위와같이 다양한 요인으로 나타난다는 가설하에 아이오딘셀레늄을 아토피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가을에 우리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성인 남자에게 아이오딘셀렌을 먹어보도록 권했습니다.
아토피에 좋다는 말은 하지않았고 대신 아이부터 어른까지 체내에 쌓여있는 디톡스에
일정하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신년에 우연히 그분의 가게에 들러 얘기를 나누던 중 손등과 팔 부위를 보았습니다.
아토피가 있었던 부위는 정상적인 피부로 변해 있었습니다.
자신도 아토피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아토피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서 하루 일과가 끝나면 목욕탕을 간다고 하더군요.
목욕탕에가서 땀을 배출했기 때문에 아토피가 없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였습나다.
아이오딘셀렌의 디톡스작용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이오딘셀렌은 우리의 보편적인 생각 이상으로 디톡스 작용에 영향력을 준다고 합니다.
불소 뿐만 아니라 피부알러지를 유발시키는 염소와 몸을 차게 만드는 브롬의 체외 배출은
아이오딘셀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이오딘은 셀레늄과 협력하여 중금속인 수은과 카드늄. 비소 등을 해독하는
중요한 원소들이라고 합니다.
아이오딘셀렌이 아토피질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면역력증진에도 환경오염에도 그리고 중금속과 할로겐족 원소도 아이오딘셀렌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딘셀렌은 장점이 많이 있어보입니다.
윗글은 이익관 박사님의 밴드 자료실 글을 옮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