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 국가로 크루즈여행을 다녀왔다.
잠과 식사, 이동을 모두 배에서 해결해서 괜찮았는데
내 스타일은 아닌 거 같다.ㅎ
유럽여행이 처음이라 장시간 비행이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볼거리가 많았다.
거리의 건물들이 보통 천년이상 훌쩍 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건물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고
부러움이 많이 드는 여행이었다.
그럼에도 부럽지 않은 점이 몇 가지 있었다.
화장실 사용과 식당에서 물과 추가반찬에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이곳 유럽은
일상화되어 있어 우리나라를 찾는 여행객들이
우리의 음식문화에 왜 놀라는지 몸소 체험하였다.
유럽에 비해 문화적 가치가 적음은 인정한다.
하지만 푸짐한 음식과 후한 인심 만큼은
결코 변하지 않는 코리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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