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김명순 좋은 글 감동 시(詩) 입하(立夏) 정리 정돈

작성자[보행:김명순]|작성시간26.06.14|조회수8 목록 댓글 0

무궁화나무가지 전지한 탈 목 부스러기 고량에 갈고 고추를 심어 비옥한 토양에서 무성하게 자란 복합고추 실하게 주렁주렁 달렸다.

 

오리지랄 유기농법 고추농사 부지런히 일한 보람이 흐뭇하여 너럭바위 걸타 안자 나뭇잎 사이 도드라진 해살이 빠꼼이 내려비췬다.

 

언덕위에 숲속을 내려왔어 이모저모 작물들과 꽃들을 돌아보니 보라색허브향이 콧등을 퉁 치고 황금색 꽃들이 만발하여 기분이 좋다.

 

지난 해 장마에 험준한 정굴 숲길 바람소리도 다르게 느껴지고 풀잎 떨리는 여운이 질벅하나 뻐꾹이 울음 소리 귀가에 거슬린다.

 

2026-06-15 화훼농원마주봄농기구정리정돈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