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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달만에 잠실 고수부지에 마눌과 봄마중 갔습니다.

작성자kbmt|작성시간09.04.12|조회수13 목록 댓글 0

한달만에 잠실 고수부지에 마눌과 봄마중 갔습니다.
약간의 구름과 훈풍이 있는 따뜻한 봄날
진달래 명자꽂이 한창 피었고
민들레 팬지도 한창입니다.
주차장에 차 댈곳이 없어 길에도 주차줄
한강에는 연을 이용한 수상스키가 지나가고
잔듸밭에는 자리를 깔고 나란이 누워 담소하는 아베크들
배드민턴, 야구를 하는 사람들
활기찬 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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