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신종플루와 면역

작성자kbmt|작성시간09.11.09|조회수34 목록 댓글 0

6~7년 전에 미국 산호제 대학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Drug Store(Drug store는 우리나라의 약국과 조금 다른데 약도 팔면서 편의점을 겸하는 형태이다.)를 운영하는 막내 처남이 한국에 왔을 적에 아내가 “요즈음 애 아빠가 감기도 너무 자주 걸리고 피곤한지 입술에 물집도 생기고 해서 걱정이다.”라고 하면서 몸이 많이 허약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처남은 “미국에서는 의사들이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나이 40이 넘으면 면역성 강화를 위하여 종합비타민을 권하는데 매제도 비타민을 매일 복용해보라.” 고 권했다.
그 이후 아내가 약국을 들러서 사준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차츰차츰 나의 몸 상태는 달라져가고 있었다.
비타민을 복용한 이후 6~7년 동안 입술에 물집이 생긴 적이 한번도 없었고 감기로 인하여 출근을 못하거나 앓아 누운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그 전에는 며칠 동안 밤늦게 까지 손님을 만나거나 업무에 시달리고 나면 피로가 누적되어 많이 힘들었고 낮 시간에도 수시로 하품이 났었는데 비타민을 복용한 후에는 그런 피로감이 거의 없어진 것도 또 다른 긍정적인 측면이다.
그 이후에 주변에서 입술 헤르페스로 고생하는 몇 명의 지인들에게 비타민을 권했는데 비타민 복용 후에는 하나같이 헤르페스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사람이면 90%이상이라 할 정도로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네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할 것 없고 친척이나 이웃들도 아기에게 귀엽다고 수시로 뽀뽀하고 심지어는 밥이나 죽을 자기 입에다 넣었다가 주는(그 행동이 음식의 뜨거움의 정도나 아기가 입에 넣어서 삼킬 수 있는 양을 가늠하기 위한 사랑의 배려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비위생적인 행위를 하곤 했는데 이와 같은 행동으로 인하여 저항력이 거의 없는 아기에게 헤르페스를 감염시키는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즈음 나는 우주의 탄생에 대한 내셔날 지오그래픽의 프로그램에 매료되어 집에 가면 여기에 푹 빠져있곤 한다.
우주 그리고 별의 탄생, 지구와 같은 행성, 혜성과 같은 떠돌이 별의 정체, 블랙홀, 펄사, 그리고 철, 금과 같은 중금속들이 어디서 만들어 졌는가? 등등 우주이야기는 신비로 가득 차있었고 그 비밀의 페이지를 보는 것이 마치 처녀의 방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의 호기심처럼 가슴 설레고 짜릿한 느낌을 주었다.(결혼하기 전에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아내의 방에 장인 장모님 몰래 초대되어 들어 가본적이 있었는데 방안에서 풍기는 희미한 화장품 냄새가 얼마나 강하게 느낌을 주던지 마치 농익은 여인의 속살에서 나는 냄새 같은 착각을 하게 해서 방안에 있는 시간 동안 가슴이 두근두근 했던 먼 추억 속의 기억이 있다. )
우리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궁극적인 해답이 바로 우주의 탄생과 맞물려 있었기에 더 그랬었다.
그런데 우주 시리즈 중에 지구괘도를 돌고 있는 우주정거장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던 중에 최초로 우주정거장에 체류했던 구 소련의 우주인들이 1년 가까이 우주공간에서 있다가 지구로 귀환하던 중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지구의 과학자들이 이 사건에 대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집중 연구를 하여 얻은 결론은 우주에서 햇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좁은 공간에서 오랜 생활을 하면서 몸의 저항력과 체력이 급속도로 약해져서 그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결론을 얻었고 거기에 대한 처방이 우주공간에서 체류하는 동안 운동을 할 수 있게 공간을 확보해주었고 또 한가지는 종합비타민을 복용케 하는 것이었다.
그 이후 우주 정거장에서 체류한 우주인중에서 지구 귀환 도중 체력 및 저항력 약화로 사망하는 사례는 한번도 기록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인류의 역사를 질병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질병의 발병인자와의 끊임없는 전쟁이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고대로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인류를 가장 괴롭힌 질병들은 대부분 박테리아로 인한 질환이었다.
천연두, 페스트, 콜레라, 결핵, 파상풍,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홍역에서부터 성병인 매독, 임질과 상처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 바로 병원성 박테리아로 인한 것 이다.
오늘날 이와 같은 박테리아 세균 중에 수퍼 박테리아와 같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병원균도 등장했지만 박테리아로 인하여 엄청나게 많은 인명을 한꺼번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중세에 발생한 페스트는 유럽 인구의 거의 1/4을 죽게 했고 유럽인들이 신대륙에 유입시켰던 천연두는 신대륙의 마야문명과 같은 문명을 사라지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은 거의 없어졌고 천연두와 같은 질병은 WHO에서 지구상에 사라진 질병으로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면 20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면서 인류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21세기에 인류를 위협하는 질환은 박테리아보다 1/1000크기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여서 현미경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 크기이면서 생명체와 무 생명체의 경계선에 있는 바이러스라는 감염원이다.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을 보면 감기부터 시작하여 아프리카의 원숭이 몸에서 인류로 전이가 이루어진 에이즈 바이러스, 아프리카 밀림 속에 조용히 살고 있던 바이러스가 자기가 살던 지역에서 벗어나면서 문제를 일으킨 에볼라 바이러스, 조류독감(AI), 신종 플루, 간염, 헤르페스(허피스), 수두 , 뇌막염, 대상포진 등 이 바로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다.
바이러스성 질병 중에 잘 듣는 치료약이 개발된 질환은 아직까지 단 한 가지도 없다.
그 동안 끊임없이 인류를 괴롭힌 감기만 봐도 감기가 일으키는 이차 감염 또는 두통을 줄이는 약은 있어도 감기를 제대로 치료하는 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생명체와 무 생명체의 경계선인 반 생명체로 존재하기에 치료약을 개발하더라도 그 치료약에 내성을 갖는 변종이 얼마 후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에이즈에 대한 제대로 된 특효약을 개발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로 인하여 바이러스는 21세기 인류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다.
어쩌면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은 앞으로 암이 아니면 바이러스 질환에 의하여 죽음에 이르게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바이러스에 듣는 특효약을 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하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이러스에 대항할 무기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
치료약이 없다고 마냥 불안에만 떨고 있을 뿐 대안은 없을까?
여기에 대한 한가지 해답이 있다.
그 방법이란 먼저 자주 손을 씻는 것이 감염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 되며 그보다 더 근원적인 해답은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있다.
등산, 수영, 달리기, 사이클링, 헬스, 골프와 같은 운동을 자주하면 우리 몸이 건강해지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행동이 된다.
그 외에 또 한가지가 종합비타민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다.
질병은 건강할 때는 거의 오지 않는다.
이는 바꾸어 이야기하면 몸의 면역기능이 살아 있을 때 질병은 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요즈음 신종 플루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면 대부분 노약자들이란 사실만 봐도 이해가 될 것이다.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면역계통 질병인 에이즈를 보면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에이즈로 인해서라기 보다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결핵, 폐렴, 피부병 등 온갖 질병에 시달리면서 죽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살려주는 것이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저항할 가장 강력한 무기를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을 복용하면서 감기나 헤르페스, 대상포진 등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바로 바이러스에 강한 저항력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병이 걸린 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많은 금전적 부담을 하는데 많은 경우에는 치료 후 에도 영구적인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분을 보곤 하는데 하루 한 알(단가로 100원 전후)로 신종 플루와 감기 및  간염(간염바이러스는 간염을 발병시킨 후 간염의 이차 질환으로는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과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까지 면역력을 키워준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보약이 어디 있겠는가?

신종 플루로 인하여 하루 확진 환자가 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이고 보면 신종 플루에 걸리고도 그냥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여타 독감처럼 견디어 내는 사람까지 포함한다면 도처에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둥둥 떠다닌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전문가들의 예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전체 국민 중 최소 30%에서 최고 70~80%가 돌아가면서 발병이 되고 난 후에 그 위세가 끝날 것이라 하니 손 씻기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신종 플루에 대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나는 감히 종합비타민 복용을 권한다.
비타민 복용 후 바이러스 질환인 헤르페스나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 다면 당연히 또 다른 바이러스 질환인 신종 플루나 조류독감(AI)에도 저항력을 갖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저께 정부에서는 신종 플루를 RED(심각)수준으로 격상시켰다.
RED란 태풍으로 치면 한반도에 상륙하여 인명과 재산에 엄청난 손실을 끼치는 단계란 뜻이고 전쟁 상황이라면 적 비행기의 공습으로 사람이 엄청나게 죽고 건물이 파괴되는 상황을 말한다.
위생관념을 철저히 하여 손 한번 더 씻어야 하고 외출 후에는 손 소독액으로 귀찮아 하지 말고 손을 깨끗이 하자.
그리고 하루 한 알의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우리 몸의 저항력을 키운다는 엄연한 사실을 기억하고 꼭 실천에 옮기도록 하자.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직장 동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성명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