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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식목

작성자kbmt|작성시간10.03.22|조회수32 목록 댓글 0

왕복 800km를 운전하여

선친 묘소가 있는 산에

단감나무 3, 호두나무 3. 대추나무3을

4촌들이 모여 옛얘기도 하며 정답게 심었습니다

또 튜립나무 30그루도

튜립나무는 도토리나무처럼 활엽수이고 꽃이 많이 피어 양봉에 도움이 된다고

나무는 소나무보다 3배정도 빨리 자라고, 나무 이용도도 비교적 괜찮고

5년 뒤, 30년뒤 후손들이

혹시나 올려나 하고 기도하는 마음에서 심었습니다

종형님 산소에는 잔듸를 입히고

백부님 산소에 쓰러진 큰 소나무도 치우고

 

내외 친척들 얘기를 들어니 대부분 풍파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데

그 원인이 자식을 과잉 보호한 것으로 사료 됨

전국에 흩어진 사촌들이 만나면 고향에 온 것 이상 향수에 젖습니다

언제까지 이 모습 유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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