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케이의 마지막을 옥이이모로 장식하게 될 세명의 전사에게 건투를 빕니당 ^^ 저희 때는 그나마 하늘이 도우사... 월욜일 오후회진 한번밖에 안돌고... 케이스도 옥이이모님 어디가셔 서 서영민 쌤과 스무스하게 지나갔습니당....ㅋㅋ 하지만 옥이이모와 함께하나 하지 않나 그 밀려드는 압박감은 진짜 그야말로 덜덜덜.... 서영민쌤과 인턴쌤 그리고 피케이가 모두 한마음이 되어 단결할때 옥이이모를 상대할수 있습니당... 기본적인 일정은 정말 할랑하고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서 저번에 오티를 참고하시고... 몇까지만 간략 하게 언급하겠습니당...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날의 선방입니다....월욜일 이니셜로 옥이이모님 오피를 들어가게 될텐데... 거기서 부터 일주일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인턴쌤이나 던트쌤한테 저나 와서 월욜일 무슨 수술이 있으니 공부하고 오라고 연락이 왔지 싶습니다... 피케이보다 던트쌤 더긴장하십니 다. 보통 대부분은 허니아 수술이 많고 수술도 거의 일찍 끝납니다... 수술때는 말하지 않아도 던트쌤 씻으러 나갈때 한명씩 나가서 씻고 들어와서 스크럽서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스크럽 서는 사람이 선방을 잘 쳐야 되는데 .... 아마도 일번 질문은 복벽9층의 구조 일 겁니다... 완전 왕야마죠 ... 만에 하나 이것조차 대답못했을 시에는 옥이 이모 진노하실겁니다-_- 이때 대답할대 주의할것은 ext.oblique m.이라고 대답하시면 안되고 정확하게 ext.oblique aponeurosis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subcutaneous fat과 scarpas fascia의 차이점 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제가 지금 언급하고 있는 사항들은 기본중의 기본으로 모르면 말그대로 경을 칩니다... 이이외도 돌발 질문들이 나갈 수 있으니까 만발에 준비를 하셔요... 수술방에서 교수님이 주로 물으시는것은 아나토미와 엠브리올로지 정도 입니다.. 병자체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경우는 극히 드무니까 공부하는 방향을 잘 잡으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발생학중에 소화기계통이나 생식기 계통 정도는 한번 보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주로 소아 언제 뭐 닫히고 언제 처음 뭐하고 이런거 돌발질문 많이 하시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아생리 최순옥쌤 매뉴얼 올해거 봐야되는데 희종이 누나한테 하나 있고 저한테 하나 있으니까 받으로 오세요... 저희때는 질문자체를 많이 안하셨는데... 신생아가 왜 수술후에 폐기능이 안좋아지는지 소아 생리상 왜 그런지를 물으셨습니다.. 이게 회진시 첫 질문이 였는데.... 다행이 희종이누나와 주환이가 잘 대답해서 첫인상이 좋아 졌습니다..ㅋㅋ 이거에 대한 답은 소아생리 매녈에 4가지 나와 있으니까 매녈 받아서 잘 읽어보세요.. 지금 막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오티 적고 있는데 제가 적은건 그냥 참고만 하시고 절대적 으로 앞에 오티자료 꼭읽으셔야 됩니다... 요약하자면 일단 기본은 앞에 오티 자료 적어도 4개까지는 읽 어 보세요... 거기에 공부해야할것이랑 질문받았던거 초 전투적인 공략집이 될수 있습니다 ^^ 일단 그게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서 발생이랑 소아생리 매녈 기본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인제 병에대해서 공부하시면 되는데 치료같은건 잘 안물으시고 증상이 어떤지 합병증은 어떤게 있는지 그런거 물으십니다... 그리고 용민이 형이 언급했듯이 이런 증상이나 합병증을 말할때에 매녈 순서대로 애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즉 합병증같은것도 5가지 정도가 있다하면 early 와late 나눠서 애기할줄 알 아야하고 그리고 그중에서도 1번을 꼭 먼저 애기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때 esophageal atresia 환아가 있었는데 수술후 합병증 뭐가 있는지 물어서 딴거 다애기했는데 매녈에 있는거 1번인 atelectasia 애기 안해서 외래중에 쫓겨날뻔한 고비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_- 여튼 매녈을 외우시고 대답할때도 순서대로가 중요합니다... 용민이형 애기했듯이 허니아 수술합병증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scrotum hematoma와 swelling을 먼저 언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시는 아니 애기한만 못하게 됩니다... 여튼 공부할것는 이렇고 어째 저째해서 수술방에서 잘 커버치고 오후회진까지 무사 통과 했다면 일단 한숨돌렸고.... 외래로 넘어가게 됩니다... 외래에 오는 환자들은 제가 보기에는 imperforated anus애들 항문 만들어주고 팔로우업하는 애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 공부좀 해가시는 것이 좋겠죠 해가도 닦이고 쫓겨나는 것은 옥이이모 맘에 달렷지만-_- 아 그리고 화요일 외래 들어가기전에 MRI 컨퍼런스 참가하시고요,,, 아마도 화요일이나 수욜쯤 북리딩 하게 되는데.. 저희때 imperforated anus까지 읽어고 나머지 부분도 복사해논거 있으니까 저희 조 아들한테 받아서 쓰세요... 저는 석진이 줬습니다... 이제 이 이후로 일정은 앞에 오티랑 똑같구요.... 케이스랑 디지즈 리뷰에 대해서는 공부많이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다 의미 없습니다....옥이이모 안계시기만을 바라세용 ㅋㅋㅋ 여튼 아마도 가장 신나고 재밌는 피케이 한주가 될듯 싶습니다... 흥미진진... 옥이이모 춤도 잘추시고 ...... 주의할점은 꼭 기분좋게 춤한번 추시고는 크게 진노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춤춘다 시프면 전구 증상으로 알고 맘에 준비하시길.... 너무 쫄지말고 한번 옥이이모한테 잘치대보는것도 마지막 피케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사히 한주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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