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4차 부산23산우회 경주 단석산 일주/2026.06.10
1. 부산삼만보 할배들 : 호창 충송
2. 코스 : 경주역 - 백석마을 - 백석암 - 단석산(827) - 천주암 - 건천 방내리 - 모량리 - 경주역
3. 거리/시간 (경주역 - 단석산 - 천주암) : 11키로/ 6시간
4. 거리/시간 (천주암 - 건천읍 - 임도 - 경주역) : 12키로/ 3시간
5. 토탈 : 도상 23키로 / 9시간(휴식 포함)
사진 모음(확대해서 보세요)
(경주역 - 백석마을 - 단석산 - 천주암)
(천주암 - 건천 - 임도 - 경주역)
경주역 ...
부산 신해운대역에서 06시18분 출발하는 무궁화호 기차로 07시40에 경주역에 도착 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은 다른 등산객들은 잘 가지안는 백석마을 - 백석암 - 단석산 코스로 간다.
경주역을 나와서 백석마을로 가는 도중에 보니
멀리 입암산과 그리고 산 중턱에 백석암(노란원)이 보인다
화천리 중간을 흐르는 고천을 따라서 걸어간다.
뒤에 멀리 경주역이 보인다.
우와 !!!!
하천 옆으로 산딸기가 지천이다. 잘 익었다.
산행이고 머고 이것부터 따 먹고 간다. ㅎㅎ
안영감 ...
산딸기 !!!
잘 익은 산딸기를 통에 담는다.
우리 집 깨막이들이 산딸기를 억수로 좋아한다.
오늘 딴 산딸기 ...
사진을 큰 깨막이 송여사에게 보내니 하트가 열개는 날라온다.
살구 ...
마을앞 노거수를 지난다.
백석마을을 지나고 ...
입암산 백석암 ...
이 암자는 백석암 아랫절이다.
체리농장의 체리 열매 ...
새지저수지 ...
저수지를 지나서 본격적으로 산길로 들어선다.
이정표 ...
여기서 백석암까지 약 1 키로 ...
지금부터 엄청난 급경사를 올라간다.
오늘 여기 급경사 구간을 올라가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렸다 ...
백석암까지는 정말로 힘이 든다.
급경사가 끝이 없다 .
백석암 도착 ...
마지막 급경사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백석암 전경 ...
부처님께 오늘 안산을 기도하고 ...,
영차영차 ...
백석암을 지나서 다시 급경사 나무계단을 올라간다..
너무 힘이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급경사를 올라오고 ...
이정표 ...
국공 리본 ...
백석암을 지나니 등산로가 간혹 희미하다 ..
아마 백석암 코스는 등산객들이 잘 안다니는 것 같다.
그래도 중간 중간에 안내 리본이 나타나서 리본만 잘 확인하면 길 잃을 경우는 없을 것 같다.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오고 ...
이정목 ...
해발 698미터 ...
여기가 입암산 정상인 것 같은데 .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표식이 안보인다 ..
비지고개 ...
해발698미터 이정목에서 급경사를 내려왔다.
비지고개를 지나서 다시 급경사를 올라간다.
정말로 힘든 코스다 ..
(동영상)
급경사를 쉼없이 올라간다.
삼거리 이정표 ...
단석산 100미터 ...
정상을 올랐다가 방내지로 하산을 할 예정이다 ...
정상 산불 감시 초소 ...
다 올라왔다.
단석산 정상 전경 ...
(인터넷에서) 신라시대에는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되었던 산이다. 산 이름인 '단석산'은 바위를 잘랐다는 뜻으로, 김유신이 화랑이던 17세 때 이 산의 어느 동굴에서 수련하던 중 깨달음을 얻어 바위를 칼로 내리쳐 쪼갰다는 이야기가 삼국사기, 동국여지승람, 동경잡기에 기록되어 있다. 김유신이 쪼갰다는 바위는 지금도 정상에 있다.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지만 말 그대로 노천 박물관인 남산이나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고 등산객도 약간 적은 편이다. 하지만 단석산에도 국보 제199호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등 전국의 흔한 산에서는 보기 힘든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산 일대가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안영감 송사공 ...
단석산(827) 접수 ...
김유신이 칼로 내리쳐서 쪼겠다는 바위 ...
나도 폼자고 스틱으로 내리친다. ㅎㅎㅎ
정상 이정표 ...
대부분 산객들은 신선사에서 올라온다고 한다.
정상에 조망판은 있지만 울창한 나무들로 조망이 없어서 저 모습이 안보인다.
아쉽다.
점심을 먹고 ...
식사후 뜨거운 커피도 한잔 하고 ...
삼거리 이정표 ...
단석산 정상에서 내려와서 방내지 천주암으로 하산을 한다.
진달래 능선을 지나고 ...
진달래 군락지를 지난다.
송곳바위 이정표 ...
송곳바위 ...
전망바위 ...
송곳바위를 지나서 약 10분정도 내려오니 이렇게 멋진 전망바위가 나타난다.
멍때리기 ....
폼잡고 .... ㅋㅋ
전망바위에서 뷰 ...
여기서는 경주시내가 안보인다 . 아쉽다.
우측에 멀리 토함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건천읍 넓은 들판이 보인다..
햐 !!!
대단하다.
바위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정표 ...
삼거리 ...
지도상 마애불 - 장군봉 가는 길은 막아놓았다.
방내지 1.3키로 ...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 20분 거리다 ..
안영감 ..
급경사를 조심조심 내려온다.
급경사가 끝없이 내려간다.
아이고 발이야 ㅎㅎㅎ
급경사를 계속 내려간다.
이정표 ...
천주바위 ...
송곳바위하고 비교가 된다.
장군바위 옆으로 급경사 계단을 내려간다.
장군바위 ...
천주암 도착...
단석산 산행은 끝이 났다 .
천주암 ....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고 ...
" 부처님 , 깨막이 가족과 우리 산우 할배들 항상 건강하도록 보살펴 주세요 ..
그리고 이번 선거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걱정입니다 "
천주암 250년된 라이락 나무 ...
내년 봄에 라이락 꽃이 피면 와야겠다.
천주암 일주문을 나선다..
복숭아 농장을 지나고 ...
산 중턱에 장군바위가 보인다. ...
호두열매 ...
방내리 버스 정거장 ..
핸드폰 지도를 검색하니 경주역까지 최단거리 9키로 . 걸어서 2시간 반거리다.
우리는 뚜벅이 ... 여기서 경주역으로 걸어서 가기로 한다. ㅋ
보리가 누렇게 익었다 . 구시한 냄새가 난다.
국민학교 시절 학교에 갔다가 오면서 보리밭을 지날때 보리 이삭을 따서 가방에 넣어와서
친구들과 구워먹었던 기억이 난다. 보릿대는 꺽어서 낄끼리 집을 만들고 ....
음메 ...
소들이 쳐다보며 인사를 한다 .
길에는 사람도 차도 보이지 안는다 .
너무 조용하다 ...
안영감 ...
모내기가 끝난 들판을 하염없이 걸어간다 ..
송사공 ...
누렇게 익은 보리밭을 지나고 ...
노인보호구역 ...
어린이 보호구역은 ??
모량리 마을을 지나간다. 간혹 빈집이 나타난다.
이 근처에 박목월 생가가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패스 ...
모량리 마을을 지나니 임도가 곧바로 산으로 올라간다 ..
이 임도가 모량리에서 화천리로 넘어가는 임도다 ...
삼봉사 갈림길 이정표 ...
신경주역 4.2키로 ...
임도는 계속 오르막을 올라간다.
약수터 ... 반갑다 ...
물병에 생수를 가득 담고 간단하게 땀으로 번벅이 된 머리를 감는다 ..
와 ~~~ 사원하다 ...
고개를 넘어서니 경주역 화천리 대단위 아파트가 보인다.
이제 산허리를 돌아가면 경주역이 나타날 것 같다.
임도가 내리막 길로 내려간다.
체리농장 옆을 지나고 ...
체리가 검붉게 익었다.
이정표 ...
다왔다 ...
경주역과 멀리 벽도산이 보인다.
아침에 지나간 건천을 따라서 경주역으로 내려간다.
모내기가 끝난 논이 초록으로 빛이난다.
건천읍 모량리에서 임도를 따라서 사진에 보이는 우측 산고개를 넘어왔다.
경주역 도착 ...
집으로 가는 길 ...
기차를 기다리며 ...
울산 태화강역 대합실 ...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짜파게티 한개씩 먹고 ... ㅎ
태화강역에서 기차에서 하차 .. 경전철로 신해운대역으로 간다.
경전철은 경로 무료니까 태화강역에서 해운대까지 기차비가 개인당 2천2백원이 절약된다.
부처님하느님 오늘도 안전산행 감사합니다. 단석산 일주산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