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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국 칼럼

[스크랩] 명심

작성자곽경국|작성시간26.06.18|조회수24 목록 댓글 0

명심보감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먹기 위해선 길들이기 위해선 주술쇠뇌 하는 방법중 제일 첫머리가 권선편이다

착하다하는것은 남의 부림받는 노예 종된다는 거고 악날해야지 임금된다는 뜻이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넘은 남의 경리장이나 뒤척이는 졸개 호적서기 정도고, 학교 돌깡패 불량생이 사회적으로 두목이 되는 거다

착하려들지말고 어째든지 호승심 남을 지지눌러 쟁패할 생각을 해야한다 우에든 사냥꾼이 되선 사냥감들을 맛갈나게 잘요리할 생각을 해야한다

뱃다지 죽창을 꼽을 생각을 해서만이 남위에 군림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거러엎픈 혁명가 졸개가된다

쳐다보지 못하게하고 모두들 굽어보게 해야한다 굽어보라 엄복동해야지 쳐다봐라 안창남하면 안된다 종되는 거다 알갔는 감

순자의 성악설이 지극히 당연하다

계선편 (繼善篇)

繼善篇

계 선 편 .

하늘은 사람에게 선(善)을 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美德)을 주었다. 착한 사람에게는 복을 내려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재앙을 내려 벌을 주는 것이 곧 하늘의 섭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선을 행함으로써 스스로 마음을 즐겁게 하고 주어진 삶을 복되게 가꾸어야 할 것이다.

자 子-日爲善者는 天報之以福 왈 위 선 자 천 보 지 이 복 하고 爲不善者 天報之以禍봐 위 불 선 자 천 보 지 이 화

(풀이】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福) 으로써 이에 보답하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이에 보답한다.」

공자(孔子) 기원전 552년에 노나라(魯國)의 창평향(得平鄕) 에서 태어나 춘추시대 말기인 기원전 479년에 세상을 떠났다. 이름은 구(丘) 요, 자(字)는 중니(仲尼)다. 인(仁)을 근본으로 하는 윤리도덕을 설파하여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을 밝힘으로써 성인(聖人)으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공자는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허덕이는 백성들을 구하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잡으며 이상적인 통일 중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천하의 여러 제후들을 차례로 방문하고 왕도정치(王道政治)를 부르짖었다. 그러나 이에 호응하는 제후가 적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노나라로 돌아와 후진교육에 힘쓰며 시(詩), 서(書), 역(易)의 정리와 춘추(春秋)의 저작(著作) 등에 몰입하였다.

漢昭烈將終後主日설

장 총 칙 후 주 왈 물以善小而不為勿以惡小한 소 열 |

이 선 소 이 불 위

而爲之라이 위 지

물 이 악 소

【풀이】 한(漢) 나라의 소열황제 (昭烈皇帝

)가 죽을 때에 후주에게 조칙을 내려서 이르기를, 「선(善) 이 작다고 하여 이를 하지 않아서는 안되며, 악이 작다고 하여 이를 해서는 안된다.」

시 • 한소열(漢昭烈)촉한(蜀漢)의 소열황제 (昭烈皇帝)를 말한다. 성 (姓)은 유(劉)요, 이름은 비(備)로, 어진 신하 제갈량(諸葛亮) 의 보필로 촉한을 세우고 삼국(三國)의 주역이 되었다. 후주(後主) 소열황제의 아들이다. 이름을 선(禪) 이라고 하였으며, 어리석은 임금으로 유명하였다. 제갈량이 죽은 뒤에 위(魏)나라에 항복하였다.

莊子-日一日不念善이면 諸 장자 일 일 불 념 선

皆自起라이악 개 자 기

【풀이 장자가 말하기를,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모두 저절로 일어난다.」

0 • 자(子) 이름은 주(週)이다. 전국시대(戰國時代) 송(宋)나라 사람으로,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然)을 크게 발전시켜서 노장사(志社)이룩하였다. . 저서(著書)로는 남화경(南薰) 이 있으며, 그 아내가 죽었을 때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했다.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고분지통 () 으로 표현하게 된것도 여기에서 비롯

太公이 日見善如渴하고 聞惡 태 공 왈 견 선 여 잘 문 악 如라 又日善事란 須하고 우 왈 선 사 수 탐 惡事莫樂計+ 악 사

【풀이】 태공이 말하기를,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때 물본듯이 망설이지 말며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 같이

하라. 그리고 착한 일이란 모름지기 탐내야 하며 악한 일이란 즐겨하지 말라.」

・태공(太公)⇒ 본명 (本名)은 여상(呂尙) 이다. 여망 (呂望) 이라고도 불리워진다. 주(周)나라 초기의 현자(賢者)다. 위수(謂水)가에서 낚시질을 하다가 문왕(文王) 에게 발탁 되었으며 문왕이 죽은 뒤에는 그의 아들 무왕을 도와 은(殷)의 폭군(暴君) 인 주 () 를 멸하고 주왕조(周王朝)를 창건(創建) 하였다. • 여갈(如鴻)목마른 것 같이 한다. 여기에서는 목마를때 물본 것 같이 급하게 서두른다는 뜻으로 풀이하는 것이 적절함.

馬援。日終身行善 이 日善 善猶

마 원

왈 총 신 행 선

선 유

不足이요 一日行惡이라도

부 족

有餘라 니라 유 여

일 일 행 악

惡自

악 자

【풀이 마원이 말하기를, 「한평생 동안 선을 행하여도 선은 오히려 부족하고 단 하루동안 악을 행하여도 악은 스스로 남음이 있다.」

마원(馬援)>BC 11~AD 49 후한(後漢)의 장군, 남방 교지(南方交趾)의 반란 평정및 흉노(회奴) 토벌 등 많은 무공(武功)을 세웠다. 종신(終身) →몸이 죽을 때까지. • 행선(行善) 선을 행한다. • 유(猶)오히려. 유여(有餘) 남음이 있다..

子사 마 온 공 왈 적 금 이 유 자司馬溫公積金以遗子

계 선편 ( )

孫라 未心子孫이 能盡守 積書以遺子孫일라 未必子孫이손미 필자 손능 진 수 적이서 이 유 자 손미 필자 손(능 진 독 불 여 적 음 덕 어 명 니하야. 라명 지 중 이 위 자 손 지 계 야

【풀이】 사마온 공이 말하되,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준다 하더라도 자손이 반드시 다 지킨다고 볼 수 없으며,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 준다 하더라도 자손이 반드시 다 읽는다고는 볼 수 없다. 남모르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덕을 쌓아서 자손을 위한 계획을 삼느니만 같지 못하다.」

• 사마온(司馬溫) 1019~1086. 이름은 광(光), 자(字)는 군실 (君實) 호는 우부(夫) 또는 우수(叟), 시호는 문정(文正) 이니 세상에서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북송(北宋)의 정치가이며 학자로서 자치통감(資治通鑑) 을 저술하였다. 적금(積金)을 모은다는 뜻. • 유(遺) > 남져 주는 것. • 능진수(能盡守) 다 지킬 수 있다. 음덕(陰德) > 남이 모르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는 것. • 명명지중(眞眞之中)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자손지계(子孫之計) 자손을 잘 살게 하기 위한 원대(遠大) 한 계획..0

景行錄에 日恩義廣施라

경 행 록

왈 은 의

해 결

광 시

생 하 처 불 상 봉

인 인

生何處不相逢이니 빨怨을 莫

수 원

로 봉 협 처

난 회피

(풀이 경행록에 이르기를,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살아가다 보면 어느곳에서 서로 만나지 않으랴?원수를 갖지 말며, 원한을 맺지말라. 길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 어려우니라.」

주 • 경행록(景行錄) 송(宋)나라 때 책 이름.. • 광시(廣施) 널리 베푼다. 막결(莫)맺지 말라는 뜻.O

莊子-日於我善者도我亦善

장 자

왈 어 아 선 자

之하고 於我惡者도 我亦善之

어 아 악 자 아 역 선 지

니라 我於人에 無惡이면면

아 기 어 인

아 역 선

무 악

能於我에 無惡哉인저 능 어 아 부 악재

계선편 (繼善篇)

15

【풀이 장자가 말하기를, 「나에게 착하게 하는 자에게 나또한 착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역시나 또한 착하게 하여라. 내가 이미 남에게 악하게 아니하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니라.」어아(於我) > 나에게. 선자(善者) 착하게 하는 자. • 선지(善之)착하게 한다.

東岳聖帝垂訓日一日行善 일라 福未至나 自遠矣오 一日行惡라 禍未至, 福 自遠矣,行善之人은 如春園 화 자 원의 복 수 미 지 일 일 행 악 화 수 미 지

동 악 성 제 수 훈

월 일 일 행 선

자 원의

행 선 지 인 여 춘 원

之草여 不見其長일라 日有所 하고 行惡之人 如磨刀之 지 초 불 견 기 장 일 유 소

행 악 지 인

여 마도 지

한 不見其損라日有所虧

불 견 기 손

니 '라

일 유소 휴

【풀이) 동악성제의 가르침에 이르기를, 「하루 착한 일을행할지라도 복은 금방 이르지 아니하나 화(禍) 는 스스로 멀어진다. 하루 악한 일을 행할지라도 화는 금방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스스로 멀어진다. 착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봄동산에 자라나는 풀과 같아서 그 자라나 :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더하는 바가 있고, 악을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닳아 없어지는 바가 있다.」㈜ 동악성제 (東岳聖帝) 도가(道家)에 속하며 연대(年代)와 성명이 미

상(未詳) 임. 수훈(垂訓) 훈계를 내리는 것..

子 - 日 見善如不及하고 見不

왈 견 선 여 불 급

견 불

善如探湯라

선 여 탐 탕

【풀이 공자가 말하기를, 「착한 것을 보거든 아직 부족한것과 같이 하고 악한 것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 하라.」

- 불선(不善) ↔ 착하지 못한 것. • 탐탕 (探湯) 끓는 물을 손으로 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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