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에 콩농사를 처음지어 33가마를 수확하였습니다.
콩을심고 제초재를 뿌리고 그리고 별탈없이 콩들이 잘자라 주어 좋은 결실을 맺었었지요
올해는 작년에 2배 정도 심었습니다.
하루에 다 파종을 할수가 없어서 5월말부터 7월초순까지
순차적으로 황금 파종기로 파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초기에 심은 콩밭에는 비들기와 까치가 콩순을 따먹지 않았는데
6월중순 이후에 심은 콩들은 비들기들이 떼거리로 날라와 초토화 작업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조류기피재 새총을 발라도 소용없고,
살충제를 콩과 벼와 버무려 뿌려도 소용없었습니다.
결국 3천여평은 파종기로 심는것을 포기하고 콩모를 부어서
일꾼 30여명을 얻어서 3일간에 걸쳐서 인력으로 심었습니다.
저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비들기들의 피해가 전혀 없었는데 올해에는 왜 새들이 극성을 부렷나
몇일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얻어냇습니다.
비들기와 까치들의 콩순 따먹는것을 방제하는 방법을!.............!!!!
회원님들 제가 생각해낸 방법이 궁금하지요.
회원님들 가운데 그 방법을 알고계신분들이 있을것입니다.
비둘기나 까치는 석유 냄새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부 농가에서 파종할 콩에 폐유를 섞기도 하고, 휘발유 냄새가 나는 토양살충제인 지오릭스 유제를 묻혀 심어 효과를 봅니다.
지오릭스의 경우 농약잔류의 위험성도 없지 않아 그동안 농가에 권유하지 않았습니다만, 올해는 농진청과 협의, 시험파종해 보았더니 새 피햬를 95%이상 예방하더군요.
올해 수확후 농약잔류검사를 해서 문제가 없으면 앞으로 농가에 적극 권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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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학 최고경영과정 10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