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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과 동박새

작성자늘푸른|작성시간16.02.21|조회수41 목록 댓글 1

봄이 오니 동박새가 날아오다.

옅은 녹색의 깃털이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동백꽃 나무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작은 몸매는 앙증스럽게 귀엽다.

 

 

 

 

(2016.  2.18   청련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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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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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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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영인 | 작성시간 16.02.29 새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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