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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남의 봄

작성자늘푸른|작성시간16.04.08|조회수40 목록 댓글 1

주남의 봄이 이제 무르익다. 물가의 버들가지는 연초록 잎을 달고....

가지위에 앉은 가마우지는 한가롭게 봄을 즐기고 있다.

물위에 비친 나무 그림자는 봄빛으로 싱그롭다. 

 

 

 

 

 

 

(2016. 4. 2   주남 동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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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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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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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문주 | 작성시간 16.04.11 저도 작년 봄에 다녀왔는데 연두빛 잎들이 얼마나 고왔는지요. 유채도 피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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