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돼지감자꽃과 호박꽃이 보인다.
호박이야 이제 한물 가서 잎들이 시들었지만 꽃은 여전히 노랗다.
그래도 이름과는 달리 돼지감자꽃도 예쁘고 호박꽃도 예쁘다.
그 옆 달맞이꽃도 아침이슬에 노랗게 빛난다.
호박꽃
돼지감자꽃
엉겅퀴꽃
달맞이꽃
나팔꽃
구절초
(2017. 10 .8 중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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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
길가 돼지감자꽃과 호박꽃이 보인다.
호박이야 이제 한물 가서 잎들이 시들었지만 꽃은 여전히 노랗다.
그래도 이름과는 달리 돼지감자꽃도 예쁘고 호박꽃도 예쁘다.
그 옆 달맞이꽃도 아침이슬에 노랗게 빛난다.
호박꽃
돼지감자꽃
엉겅퀴꽃
달맞이꽃
나팔꽃
구절초
(2017. 10 .8 중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