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에 가다
하얀 구절초가 만발한 소나무숲 길을 걸으면 절로 유쾌해 진다.
진한 구절초 꽃향기와 소나무 솔향을 함께 맡으면
기분이 상쾌해져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하다.
안개 낀 이른 아침 소나무 사이로 구절초가 향기를 내뿜는다.
이른 아침 사진 촬영을 하러 모여 들었다.
전망대와 폭포 그리고 누런 벼논
(2018.10.12 전라북도 정읍시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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