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한 쌍의 새끼사랑
우포늪의 옆 이방면 쪽 나무개벌(목포) 나뭇가지에 꾀꼬리가 집을 짓고
알을 낳아 드디어 3마리가 부화했다.
암수 두 마리가 번갈아 가면서 새끼에게 먹이를 잡아와서 먹인다고 열심이다.
작고 노란 꾀고리 한쌍이 참 예쁘다.
새끼들이 입을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털이 노란색 몸에 까만 눈, 빨간 부리가 예쁘다.
어미세가 먹이를 새끼에게 준다.
(2020. 7. 24 창녕 이방면 목포(나무개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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