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안에 갇혀 사는 요즘
푸른 하늘을 훨훨 나르는
가창오리들의 군무가 부럽다.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마름껏
나래를 펼치며 살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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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과 지당 글마당
코로나로 집안에 갇혀 사는 요즘
푸른 하늘을 훨훨 나르는
가창오리들의 군무가 부럽다.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마름껏
나래를 펼치며 살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