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따라 산책을 하다
함안 뚝방에는 꽃길이 펼쳐져 있다.
늦여름 구름은 둥실 뜨고 꽃들은 한껏 향기를 품으며
짙은 그림자 느티나무는 여름 마지막을 지나가고 있구나.
2022. 09 .5. 함안에서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농암과 지당 글마당
꽃길따라 산책을 하다
함안 뚝방에는 꽃길이 펼쳐져 있다.
늦여름 구름은 둥실 뜨고 꽃들은 한껏 향기를 품으며
짙은 그림자 느티나무는 여름 마지막을 지나가고 있구나.
2022. 09 .5. 함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