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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활짝 피었네요.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24.08.1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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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현수(진주) 작성시간24.09.03 봉숭아 꽃이 귀한 꽃이 되었습니다.
    장독가에 소복소복 피어있던 그 꽃잎을 떼어다가 찧어서 손톱에 싸매어 물들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 꽃들도 사라지고 내 어린 시절도 다 사라져 이젠 과거를 추억으로 먹고 사는 아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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