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메꽃과 보라 나팔꽃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24.08.24|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현수(진주) 작성시간24.09.03 메꽃의 줄기가 하얗다고 추억 속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하얀 줄기 그것을 저희들은 '메무싹'이라고 불렀다고 생각듭니다.그 하얀 줄기를 다 거두어 와서 솥에 삶아 먹어보면 마치 고구마 맛이 나기도 했습니다.좋은 간식거리가 논밭에 한없이 많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