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고래 ㅣ 하종숙 작성자남전김현우| 작성시간14.05.17| 조회수79|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문주 작성시간14.05.17 고래란 참 멋진 동물입니다. 얼마 전 진화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고래는 바다에서 나와 육지에서 척추 동물로 살다가 다시 바다로 들어간 동물이더군요. 그래서 어류와 달리 폐로 숨을 쉬고요. 다른 물고기와 달리 꼬리를 좌우로 흔들지 않고 상하로 흔드는데, 그점이 척추가 있었던 흔적이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