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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대 동시 / 풀잎 외1편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23.09.0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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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현수(진주) 작성시간23.09.07 ^(^
    맨날 보는 사람인데도,여기에서 그의 이름을 만나니 참 반가워요,
    예전에는 말로 하지 못한 말을, 편지로 써서 직장으로도 보내고, 어떤 땐 밥상 머리에서 살그머니 내밀기도 하였지요.
    이젠,그도 저도 아니게 돼 버렸기에. 내 메말라 버린 가슴이건만 역시 그의 가슴은 아직도 메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작품을 올려주신 김현우선생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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