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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동시 / 두미도 외1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24.03.0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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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현수(진주) 작성시간24.03.07 이창규선생님의 '두미도' 잘 읽었습니다.
    '남쪽 바다~' 그렇네요, 남쪽 바다는 늘 우리에게 향수와 사랑을 함께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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