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정화입니다.
행사 때마다 안내 메일과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몇 년전에 한 번 뵌 이후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서 항상 죄송합니다.
제가 저작활동이 좀 늦은 감이 있는데다가 아직은 공동저작에 머물고 있어서
선생님들의 활발한 창작물을 보면서 항상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년 한 해 동안 작업했던 <우리신화 한국신화>(교우미디어)를 내놓았습니다.
1년 전에 내놓았던 <원문대조 한국신화><민속원, 2017.3) 이후로
보다 편하게 우리의 신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현대문으로 엮은 책입니다.
전해오는 이야기의 내용을 그대로 살려서
콘텐츠의 보고라고 하는 우리 신화를 소개하는 책이기에
우리 선생님들이 작품을 쓰실 때 소재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