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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장편동화 / 한꽃당 이야기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22.06.29| 조회수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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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현수(진주) 작성시간23.05.09 '한꽃당 이야기'를 쓰면서 나름 행복했다.
    내가 마치 그 한꽃당 같기도 하고, 내 어머니가 한꽃당 같기도 하였다.
    이 글을 쓰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도 듣지 못하신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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