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동 동시 / 민들레 작성자김현우|작성시간24.02.22|조회수56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공재동 동시인이 <창녕신문> (2024. 2. 14)에시 "민들레"를 발표했다. 시민들레공재동공재동 동시인은 지금 창녕군 고암면에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갈무리 | 작성시간 24.02.22 첫연에 밀들레.. 오타일까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