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이 닿는 곳까지
천년사랑 박노신
가는 실 한올에
내 마음을 전해보네
님 계신 머나먼
그 곳에 나의 사랑을
바람아 불어라
내님 계신 곳에 보내주게
불어라 바람아
사랑하는 맘을 전해주게
이 곳에서 하지못한
우리들의 슬픈 사랑
그 곳에서 함께하자
너와 나의 기쁜 사랑
바람에 실어 너를 향한
그리움을 날려보려해
너에게 다가갈지는
모르지만 달려 보려고해
다가가면 설레이고
가슴이 벅차올거야
너 나를 기다려 줄거지
내가 기다렸으면 해
힘이 들고 어렵지만
보고싶은 그리움에
다가가려 노력할래
너의 손이 닿는 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