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타왕문경 #법천스님불교교실 #Gemini #질의응답 불교는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질문 흠~ 말씀이 쫌 어렵습니다~ㅠㅠ 답변 무조건 믿고 따르기만 해도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불교의 결론은 '모든게 본인 책임'이라고 하면서 그 '본인'이라는 것 자체가 아예 없다(?)고 시작하니 쉽게 납득하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불교는 믿고(신) 이해하고(해) 실천하고(행) 살아서 체득하는 즉 실질적으로 삶이 개선되는(증) 과정이 있습니다 어느 경로로 입문하셔도 상관이 없지만 신행 생활 또는 수행을 통하여 네 가지를 모두 완성하게 됩니다 원래 '생로병사 해결'이라는 문제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없다'는 것은 '있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언어 또는 용어 또는 개념어 자체가 정확히 실체적 진실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좀 더 실체적 진실에 가깝게 표현하려면 '있다'도 아니고 '없다'도 아닙니다 '있다'고 하려면 무엇인가가 '있다'고 하자면 '영원히 최소한 의미있게 독자적으로 변치않아야' 합니다 낙동강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흐름이며 영원하지도 않고 실체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부르는 것일뿐입니다 그렇다고 '없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존재원리를 '달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는 '자성이 없다(무자성)' 또는 '공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나 자신으로 한정하면 '나 또는 나라고 부를만한 고정된 실체로서의 자아 또는 개아 또는 무엇이라 부르든 그런 것은 없다' 즉 '무아'입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쇠미로 만월사 부산포교원 법천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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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 의~ 香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