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구도여행 #현장스님 #대당서역기 #질의응답 대당서역기 73 질문 끊임없이 반항과 불법을 무너뜨리는 저 글리다 종족과 현 파키스탄인들은 상호관계가 있을까요? 파키스탄도 이슬람국인가요? 답변 대당서역기 당시는 아직 이슬람이 인도대륙까지 진출하지 않았을 때입니다 물론 지금의 파키스탄은 영국으로부터 인도가 독립할 때 이슬람교도들이 많은 지역에서 따로이 세워진 국가이니 이슬람교도가 인구의 대부분입니다 당시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하던 시대입니다 오랜 세월 인도 대륙은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라 끊임없이 외부에서 사람들이 들어와 정착했던 곳입니다 물산이 풍부하고 기온이 온화하기 때문입니다 지리학적으로 이러한 유입은 지금의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 북부지역을 경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현장스님 역시 그 길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지역 사람들은 인도대륙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과 물리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보면 고대 인류에 가장 가깝다는 드리비다족도 카스피해 부근에서 쳐들어왔다는 아리안족도 알렉산더가 이끄는 그리스인들도 중국 신장위구르지역에 살았던 월지족(쿠샨왕조 카니쉬카왕)도 해당 루트로 인도를 침공하고 정복하였습니다 또 인도 대륙 정복은 실패하였지만 몽골족도 이 루트로 침공하였고 훗날 이슬람 왕조 무굴제국(몽골제국의 후예라는 의미)을 세운 중앙아시아 유목민들 역시 이 루트로 인도 대륙을 침공하고 정복하였습니다 부산 동래구 쇠미로 만월사 부산포교원 법천 합장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山寺~ 의~ 香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