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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란타왕문경 9

작성자법천 도일|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MZ세대를위한불교

#법천스님불교교실

#미란타왕문경

#Gemini

 

미란타왕문경 9

 

​불기 2567년(2023년)

7월 5일 수요일 진행되었으며,

 

주요 강의 내용은 책의

44페이지에 해당하는

'괴로움의 추구' 단원입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미리 행하는

노력의 중요성

(예방적 수행)

 

​미란다(메난드로스)왕이

나가세나 존자에게

"괴로움을 없애려는

노력은 일이 닥쳤을

때 해야 합니까,

 

아니면 미리

공덕을 지어두어야

합니까?"라고 묻습니다.

([06:29])

 

​나가세나 존자는 이에

대해 명쾌한 비유를 들어

'미리 준비하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06:43])

 

​목마름의 비유:

 

목이 마르고 나서야

비로소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를 만든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07:13])

 

​농사의 비유:

 

배가 고파지고 나서야

논을 갈고 벼를 심어

추수하려 한다면 굶주림을

면할 수 없습니다.

([08:05])

 

​전쟁의 비유:

 

전쟁이 터진 후에야

성을 쌓고 군사를

훈련시키려 하면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

([08:52])

 

​즉, 생로병사(生老病死)와

정신적인 불안이

닥치기 전에,

 

마음이 건강하고 평화로울

때 미리 수행하고 마음

근육을 키워두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26:52])

 

​2. 불교에서 말하는

'괴로움(두카)'의 본질

 

​그리스인인 미란타왕은

"인생을 왜 명랑하고

즐겁게 생각하지 못하고

굳이 출가하여 금욕

생활을 하는가?"라며

의문을 가집니다.

([09:09])

 

​스님께서는 우리가

느끼는 기쁨의 이면에는

늘 슬픔과 불안이 깃들어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고(苦,

두카)'는 단순히 육체적인

통증뿐만 아니라 '불안'과

'불만족'을 뜻합니다.

([13:40], [46:44])

 

​왕이나 부자, 인기

연예인처럼 겉보기에

완벽하고 행복해 보이는

이들도 그것을 잃을까 봐

깊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며,

 

죽음 앞에서는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기에

근원적인 공포를 느낍니다.

([44:13])

 

​3. 흔들리지 않는 마음

(꺾이지 않는 마음과

반야바라밀)

 

​인생의 파도와 재앙

(삼재 등)은 언제

닥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가르침인

계·정·혜 삼학과 반야바라밀을

통해 '마음 근육'을 단단히

다져둔 수행자는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파도타기를

즐기듯 초연하게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39:26], [40:16])

 

​스님께서는 내일로

미루지 말고,

 

"바로 오늘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나만을

위하는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을 버리고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는 바른

불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하며 강의를

마무리합니다.

([59:19])

 

https://youtu.be/SKCW7E033dI?si=NILEFcMAJBexXjNK

 

------------

 

요즘 젊은이들이

불교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부디 불교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부산 동래구 쇠미로

만월사 부산포교원

법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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