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인적 끊긴 겨울 강가 그 언덕 위
촉대 비쭉 세워 존재의 의미를 두던
앙상한 갯버들만 미리 보인다.
얼음 덮인 황량한 벌판 한 귀퉁이
모진 바람이라도 불어와 곁에 머물면
피붙이인양 반가움에 몸을 흔든다.
애써 잊으려던 고향의 추억
알량한 기억 속 풍요 모두 사라지고
어머니의 메마른 젖만 남았네.
- 글/성담,임 상호 -
다음검색
★갯버들★
인적 끊긴 겨울 강가 그 언덕 위
촉대 비쭉 세워 존재의 의미를 두던
앙상한 갯버들만 미리 보인다.
얼음 덮인 황량한 벌판 한 귀퉁이
모진 바람이라도 불어와 곁에 머물면
피붙이인양 반가움에 몸을 흔든다.
애써 잊으려던 고향의 추억
알량한 기억 속 풍요 모두 사라지고
어머니의 메마른 젖만 남았네.
- 글/성담,임 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