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주차] 재활 충고 부탁드려요

작성자강은정|작성시간10.04.16|조회수361 목록 댓글 3

이식받기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에서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보고 많은 도움과 참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3월 8일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았구요. 병원에서 일주일 입원하고, 동네 정형외과에서 일주일 입원하고 2주만에 퇴원해서

집에 있습니다.

 

이곳 글을 보면, 선생님들마다 다 스타일이 참 다르신거 같아요. 그만큼 정석도 없지만, 맘한구석, 뒤쳐지는 재활상태를 보면서

걱정도 많이 됩니다. 저는 5주차 에 보조기 풀었는데요. 수술직후부터 5주까지 계속 보조기를 15도에 두고 생활한지라

지금 15도 이상은 절대로 굽혀지지 않습니다. 소위 "강직"상태인거 같아서, 너무 걱정되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굳이 재활센터는

다닐 필요 없다고 그냥 핫찜질하고 굽혀서 한달후에 90도 만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보면 다들 수술직후부터

cpm 등을 사용해서 굽히기 연습해서 강직상태가 아니신거 같은데, 전 어떻게 굽힐지 고민이 많습니다.

낼부터 분당나우병원옆 나우 스포츠 클리닉센터에 들어가 한달동안 수중 재활을 해서 90도를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제가 걱정되는것은 한달후면 거의 10주후인데 겨우 90도로 굽혀가면 나머지 세월은 또 언제 굽혀서 정상처럼 될까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늦어도 괜찮은건가요? 이번주 보조기 뗀후에 담주부터는 목발도 두개다 떼고 걸으라고 선생님은 그러시는데,

가끔 땅에 디딜때 연골이 찡~하는 느낌에 흠칫흠칫 놀라는데, 괜찮을까요?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화이팅 | 작성시간 10.04.20 님말씀처럼 선생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다에 동의 합니다..^^ 전 수술부위에 핫 찜질은 전혀 안했거든요..뜨거운걸 되면
    염증유발의 원인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냉찜질만 권유 하셨고요..강직상태라고 맘 먹고 있음 더 못합니다..
    열심히 아픔을 참고 아프다고 크게 내부에서 잘못되진않는것 같습니다..자기힘으론 절대 찌저지지않는것 같습니다..(참고만하세요..)저도 안될것같은 각도가 지금은 다 구부러짚니다..현재 8개월차입니다..지금까진 제 담당의사 지시였고요..

    님이 수술하신 담당의사 소견과 의견을 믿고 따르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푸른꿈 | 작성시간 10.04.20 저도 7개월 차인데요. 저도 대학 병원에서 수술해 3개월을 걷지 못하고 천천히 각도를 냈습니다. 여기 올리신 분들 보다 제일 늦게 각도를 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거의 각도는 나왔고 3개월부터는 줄 곧 동네 정형외과에서 재활을 계속 했습니다. 아직 6주이시면 냉찜질을 하셔야 부종이 빨리 가라앉아서 각도가 잘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각도를 내는 건 조심하셔야 하구요. 저 같은 경우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관절이 부드러워고 각도도 잘 나온 것 같아요. 담당 의사님을 맏고 천천히 재활 하세요.
  • 작성자강은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21 화이팅님과 푸른꿈님 너무 감사합니다! 님들의 글을 보니 안심도 되고, 주치의선생님 말씀을 믿고 그냥 따라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가겠습니다. 우리모두 다시는 무릎에 칼대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